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가결… 5월 총파업 돌입 작성일 03-1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쟁의행위 찬성률 93.1%<br>2024년 후 2년만, 창사 이래 2번째<br>4월 23일에는 집회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NpPs5Ta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f0048a4378e89f4009596dc7eb8e9b35ddedea0fe85896e597c2cfb8d928ec" dmcf-pid="xZjUQO1y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24년 7월 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chosunbiz/20260318150545876vglm.jpg" data-org-width="5000" dmcf-mid="PmMYqalw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chosunbiz/20260318150545876vg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24년 7월 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c7294044fbece2253d74eaa7dfd038d40fcdafb14a61c30264a98dd009bbb6" dmcf-pid="yipAT2LxA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2년 만의 총파업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7ea322c6326cabb06880d0d8f73c443978078c2dee85e34c716349ae5d0b3c6d" dmcf-pid="WnUcyVoMco" dmcf-ptype="general">18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3.1% 찬성률로 쟁의권 확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40e0c8c7161ddf893b355e428bfa6da5dedd7361a38cf8325a07be9b9dae51" dmcf-pid="YLukWfgRaL" dmcf-ptype="general">투표에 참여한 노조는 전체의 과반인 6만명이 넘는 조합원을 확보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포함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이다. 이번 투표에는 이들 3개 노조 재적 조합원 약 9만 명 중 6만619명이 참여해 투표율 73.5%를 기록했고, 6만1456명이 찬성했다.</p> <p contents-hash="7ec7830246b7dce97e8e4e59f98c5efff0fb3b014ea756b6f0d2248765bf603f" dmcf-pid="Go7EY4aegn" dmcf-ptype="general">앞서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투표를 통해 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4월 23일 집회를 열고, 5월 총파업까지 성과급 정상화와 정당한 보상 체계 실현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541bacbfaf84f811bf88c50256468823cb798a788a9d8205b85ac62a486e270" dmcf-pid="HgzDG8Ndk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에서 총파업이 벌어질 경우 지난 2024년 7월 이후 약 2년 만으로, 1969년 창사 이래 두 번째 파업이 된다.</p> <p contents-hash="ebd002cbe1612cb3c1da239791d1e9bf2697bd115232b9c96464fecf350ac0b0" dmcf-pid="XaqwH6jJgJ" dmcf-ptype="general">노조는 2026년 임금교섭의 핵심 요구 사항으로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와 성과급 상한 폐지, 임금 인상률 7%를 요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8e02d40ae496c1350afc370f59cb9bb2d47828017b2540ca98898cc76a06d41" dmcf-pid="ZNBrXPAiod" dmcf-ptype="general">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공동교섭단을 구성해 3개월여 동안 사측과 임금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노사 입장이 좁아지지 않아 노조는 지난달 19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노위 조정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eb5d35c761c2c7ff7a0f03655e5d3f78654119781d483eecef17d6ed8a85c087" dmcf-pid="5jbmZQcnje" dmcf-ptype="general">중노위는 지난 3일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자 노조는 공동교섭단을 공동투쟁본부로 전환하고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 나서는 등 쟁의권 확보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7a6d295a0dc7b1069d8701c8c0a3d39c1ac103cfaaa5182e6b7b1c0293fd2d45" dmcf-pid="1AKs5xkLk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협상 결렬 후 공개한 세부 내용에 따르면, 사측은 노조의 성과급 제도 투명화 요구에 따라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원을 경제적부가가치(EVA) 20% 또는 영업이익 10% 중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8a3bc3575ebf5961da25c82b2ab09a51085fc9c15972d3ab53ed9c166d33b00" dmcf-pid="tXNpPs5TaM" dmcf-ptype="general">또한 임금 인상률 6.2%, 자사주 20주 지급과 직급별 샐러리캡 상향, 장기 근속 휴가 확대 등 다양한 급여 및 복리후생 개선안을 내놨다.</p> <p contents-hash="8c81099cc21845aaa4865b56206721bf80a784730f2898e408023342eaf101f6" dmcf-pid="FZjUQO1ykx" dmcf-ptype="general">반도체 사업을 맡은 DS(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는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 시 OPI 100% 추가 지급 등 특별 포상안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4c9f8b838a754d5f87e3319fc8559a769d9159b4c3a15cae805596e8bbb7a68a" dmcf-pid="35AuxItWaQ" dmcf-ptype="general">그러나 노조는 OPI 지급에 있어 사업부 간 차등 적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본급 인상 요구를 하향했지만, OPI 상한 폐지 요구는 포기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4d31113bcab637ba1fa8ccf73f491c3066a6a2c0b0a7909061f47a446eb3d33" dmcf-pid="01c7MCFYjP" dmcf-ptype="general">사측은 상한 폐지 시 OPI 초과 달성이 어려운 다수 사업부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를 들며 반대하자 협상이 결렬됐다.</p> <p contents-hash="52c735ac5e694d5351066f6e8bd94c0bf1f1fdd1595520f9e3a3d8f78d698c36" dmcf-pid="ptkzRh3GA6"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용주의 리더들의 만남"…AMD, 네이버와 '기회' 만든다 [현장] 03-18 다음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