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휴그로' 성장인자 기반 원료 제시…"세포 중심 접근" 작성일 03-1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포 신호 관련 연구 증가…일부 성장인자 피부 적용 가능성 검토<br>재조합 단백질·성장인자 기반 바이오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FUFewa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4ff4a05a0e36e0d137029df07badf4c2e641930d54b0c5f77c5d2c83ecb99" dmcf-pid="xg3u3drN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그로 관련 이미지 (사진=바이오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daily/20260318143303725fvtn.png" data-org-width="800" dmcf-mid="Pw282kWI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daily/20260318143303725fvt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그로 관련 이미지 (사진=바이오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8ab9586781f57e0178fba780453f0dee698f8fd882951a2f8a97672ec8d47" dmcf-pid="ywbVbjvmIf" dmcf-ptype="general">[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바이오플러스(099430)가 성장인자 기반 원료 ‘휴그로’(HUGRO)를 통해 세포 중심 접근 흐름에 맞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2c7711b6aadc0e67c42ce57329a344d542775f4cd1c0e04a9de88fcdb1e151a7" dmcf-pid="WrKfKATsDV" dmcf-ptype="general">18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기존 피부 산업이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 등 물질 보충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세포의 작용 환경과 신호 전달에 주목하는 연구가 늘고 있다. 화장품과 스킨부스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점차 세포 중심 접근(Cell-based approach)을 중시하며 세포의 생물학적 신호에 주목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160ed8f4c72f8e5bf778450c56ad080e2d5308d40ecac2c32c428ac039d8792e" dmcf-pid="Ym949cyOD2" dmcf-ptype="general">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플러스가 성장인자 기반 바이오 원료 플랫폼 휴그로를 개발해 주목 받고 있다. 휴그로는 인간 성장인자(Human Growth Factor)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원료 플랫폼으로, 세포의 증식과 분화에 관여하는 단백질 신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2140876a6a4b8fc55ba5eaf3f26c2a411243844e3a0bb74f7332aae030f4e936" dmcf-pid="Gs282kWIm9" dmcf-ptype="general">성장인자는 인체 내에서 세포 활동을 조절하는 신호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를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통해 외부에서 구현하고, 미생물 발효 및 정제 공정을 통해 원료화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여기에 작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결합해 플랫폼 형태로 확장했다.</p> <p contents-hash="61f661fd492a1912eaa434c1b0e8601f893f45f170a23d28640fdf5072d551d0" dmcf-pid="HOV6VEYCmK" dmcf-ptype="general">휴그로 플랫폼에는 단백질 안정성을 높이는 AUT(Anti-Ubiquitination Technology)와 전달 효율을 고려한 BMTS(Biological Materials Transdermal System) 기술이 적용됐다. AUT는 단백질의 분해 과정을 억제해 작용 지속성을 높이는 개념의 기술이며, BMTS는 특정 아미노산 서열을 기반으로 전달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된 기술이다.</p> <p contents-hash="7259a83409de962656a860e0a8d970a7c513c742e643ea52ddf53452eeb27952" dmcf-pid="XIfPfDGhsb" dmcf-ptype="general">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이처럼 성장인자와 안정화·전달 기술이 결합된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원료와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636c07a4b3dd2c3e3cd2de2a17726919a54e9f33cf912f8806d0cf1817ad53" dmcf-pid="ZC4Q4wHlDB" dmcf-ptype="general">바이오플러스는 현재 32종의 성장인자 라이브러리를 확보하고 있다. 이 중 피부 세포 환경에 적용 가능한 16종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성장인자들은 세포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edf5f22fc858af4c80fff7f04b2b10b8bea621fbe11f23f0c6acc7f35c3d009" dmcf-pid="5h8x8rXSsq" dmcf-ptype="general">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휴그로는 기술 집약형 바이오 원료"라며 "유전자재조합 기반 생산과 고난도의 발효·정제 공정, 독자 기술이 결합된 구조로, 단순 단백질 원료를 넘어 플랫폼 형태로 확장된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b60e8598d7b2557c59abd191d60f1b82c0b543e7d1cbd2b2d2f30ed7c7ffa9a" dmcf-pid="19OlO7MVDz" dmcf-ptype="general">바이오플러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와 스킨부스터, 바이오 소재 등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다. 최근에는 재조합 단백질과 성장인자 기반 바이오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바이오 소재 기반 사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80378250b7d85df51acfcd8d75dc07d88b320178b31378f81b247c8f8ef916a" dmcf-pid="t2ISIzRfr7" dmcf-ptype="general">김진환 바이오플러스 연구부문장은 “피부 산업이 점차 세포 단위의 생물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성장인자와 같은 신호 단백질을 활용한 기술은 향후 재생의학과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6785b6703f9c7f64f0e654c49bc7c638d3c334ecf58568f73942a33ec76574" dmcf-pid="FVCvCqe4ru" dmcf-ptype="general">김새미 (bird@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남친 '1억→3억·5억 요구"…'꽃뱀 누명' 김정민, 심경 고백 ('특종세상') 03-18 다음 “고자극 대신 무공해”… 착한 도파민 예능이 뜬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