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머신 데이터 폭증…"디지털 회복력 갖출 변곡점" 작성일 03-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PwPs5T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d62aefe99c47e45d69aa32e4f6b3aadad73bc6bf471aac4be179c59404d8ea" dmcf-pid="2XAHA52u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42320809wnii.jpg" data-org-width="640" dmcf-mid="b1kHA52u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42320809wni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ef95418c3a7ccf9c31dae18196ff7d74a935cba80c0051aa464df761dfbeb0" dmcf-pid="VZcXc1V7T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strong>"인공지능(AI) 시대인 지금, 우리는 에이전틱 앱이 부상하고 머신데이터가 폭증하는 중대한 변곡점에 있습니다. 기업은 이러한 복잡한 환경을 관리할 방식을 재정의해야 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6e1818a83fbc3757d225dae491f13b7d3bac60149e54c21be2f82673403da5c3" dmcf-pid="f5kZktfzvL" dmcf-ptype="general">코리 민튼 스플렁크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강남 웨스틴서울에서 열린 '스플렁크 고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대다수 기업이 AI 스택을 고도화하는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보안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새 전략이 필요해졌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7b8477781bc5c42d8b28510b16c5974ed818abc726913b0f749a6a66e9f2a5f7" dmcf-pid="41E5EF4qWn" dmcf-ptype="general">스플렁크는 해답으로 '디지털 회복력(레질리언스)'를 제시했다. 민튼 글로벌 CTO는 "AI 시대에 디지털 레질리언스는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며 "AI 스택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모니터링하고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만큼 빠르게 탐지하고 똑똑하게 조사하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af8bf72fb522103cd6fa57cfff32720453d2d43dd36da91877bfd56751adc8" dmcf-pid="8tD1D38Byi"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 시스템은 기업 업무 방식을 진화시키고 있다.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 업무 흐름 전반을 스스로 조율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기업 내부에서 이전보다 많은 머신데이터를 관리하게 된 이유다.</p> <p contents-hash="999f17ebbc633514409306c06400458a53e048c9b3694eeba063a61eb2f5d4cf" dmcf-pid="6Fwtw06blJ" dmcf-ptype="general">민튼 글로벌 CTO는 "폭발적인 데이터를 신호와 행동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몇 가지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데이터가 확산된다면 운영상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데이터가 있다고 해서 인사이트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명확성이 없으면 잡음(노이즈)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a824b9bbe955153f6d2e5a4916d2ef47864cca49b8de362c71b03bdcbd7b15" dmcf-pid="P3rFrpPKWd" dmcf-ptype="general">스플렁크는 시스코 합병 이후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시스코 데이터 패브릭이 네트워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AI 시스템에서 나온 원시 텔레메트리를 자산으로 전환하면 스플렁크 플랫폼은 해당 데이터를 분석해 성과를 창출하도록 엔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0cc62d1f6b584e2e2ee660a7fae72229b7c4a426b72fa31b3f44d97482921e3" dmcf-pid="Q0m3mUQ9le" dmcf-ptype="general">스플렁크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 필터링, 보강 및 라우팅 등 전체 데이터 생애주기(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한다. 그 일환으로 '스플렁크 AI 툴킷'은 데이터를외부로 이동하거나 플랫폼을 재구축할 필요 없이 스플렁크 내부 데이터에 AI를 적용해 보안과 옵저버빌리티 가치를 창출한다.</p> <p contents-hash="0def8939dc15d43e646ac1e00dcdebe456e8888937737989e45087736dc7fb36" dmcf-pid="x2W9WfgRyR" dmcf-ptype="general">'머신 데이터레이크'는 인덱싱에 대한 사전 결정 없이도 모든 머신 데이터를 스키마리스(Schema-less) 및 거버넌스가 적용된 AI 환경에 적재하도록 돕는다. 스키마리스는 데이터 구조를 정의하지 않고 데이터를 저장 및 처리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대규모 예측 분석, AI 에이전트 및 코파일럿을 활용할 수 있다.</p> <div contents-hash="32ba385d2f16f511c8bb2e2d97b9e1c1a75a35c293379c04f5e7230d52f5a6ce" dmcf-pid="yOMsMCFYWM" dmcf-ptype="general"> 스플렁크는 에이전틱 보안운영센터(SOC) 역할도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민튼 글로벌 CTO는 "인간과 AI 간 협력하는 AI SOC 또한 먼 미래가 아니다"라며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를 소개했다.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는 AI 기반 보안운영(SecOps) 플랫폼으로 보안정보및이벤트관리(SIEM) 및 위협인텔리전스 기능을 단일 통합 환경에서 지원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5ad5cb32c2618a5bffdbc892efa4eec5059d51ffede3a9aec74589c7239a57" dmcf-pid="WIRORh3G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42322114olbs.jpg" data-org-width="640" dmcf-mid="KQcXc1V7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42322114olb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4a7ba07bfade822a3a1308a4f511bf48732d77a0498a95039a185b172252eb" dmcf-pid="YCeIel0HSQ" dmcf-ptype="general">한편 시스코와 스플렁크 합병을 필두로 글로벌 보안 및 옵저버빌리티 시장 구도에도 변화가 시작됐다. 대표적으로 스노우플레이크는 AI 기반 옵저버빌리티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올해 2월 '옵저브(Observe)' 인수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84532e6df914e6797c89d569cf1a1ac94d3699e1a61acf7ee225fbbd4d133bfe" dmcf-pid="GhdCdSpXSP"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스플렁크는 차별점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시사했다. 최원식 스플렁크코리아 지사장은 취재진을 만나 "현장에서 사물인터넷(IoT) 장비, 피지컬 AI 및 로봇, AI 머신이 늘어나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말을 듣는다"며 "스플렁크가 이야기하는 머신 데이터레이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9c95ce44333fcdcc07473e23d13d183f5116d5f03554d041e3c3f810384aa160" dmcf-pid="HlJhJvUZS6"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과 LG전자가 참여해 AI 기반 운영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NH농협은행은 AI 기반 보안 모니터링 자동화 및 차세대 방화벽 운영 고도화 성과를 나눴다. LG전자는 피지컬 AI 솔루션 'EVA'와 스플렁크 시너지를 통해 대규모 AI 서비스 운영을 안정화한 사례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f6e8c3177e7b750507ef5aa7bf3e8eeb6209795f9be9de58843a74965745d539" dmcf-pid="XSiliTu5v8" dmcf-ptype="general">최 지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갈수록 심화되는 기술적 복잡성과 AI 기반 공격에 직면하고 있다"며 "조직 내 보안운영(SecOps), IT운영(ITOps) 및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SRE) 팀이 이러한 변화 속도를 발맞출 수 있도록 리더들은 에이전틱 보안과 옵저버빌리티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우드 스토리지 한계 넘는 드롭박스…건설·엔지니어링 특화 AI로 정면돌파 03-18 다음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칩 中 수출 재개… TSMC·삼성전자와 협업해 제조 역량 확보"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