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쇄신' 위메이드 박관호, 재무-글로벌 전문가 이사회 전면 작성일 03-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7일 주총서 ‘재무’ 이창희, ‘글로벌’ 김기성 사내이사 선임<br>최근 위메이드 구조조정 추진 핵심 이창희 전략기획실장<br>김기성, 게임사업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포트폴리오 총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4DPs5T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4483b5bad46cee0a480ca99d940d34168fe9db7b71fa1628efd27660ba908" dmcf-pid="uAlBT2Lx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메이드 창업주 박관호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 사진=위메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83-aidU9ED/20260318140907166edim.jpg" data-org-width="540" dmcf-mid="YXpk8rXS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83-aidU9ED/20260318140907166ed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메이드 창업주 박관호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 사진=위메이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e940d85adac38ba994f66b259726d931429ab7c2968d64d26b499b945424b8" dmcf-pid="7cSbyVoMlm" dmcf-ptype="general">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가 전방위 쇄신의 고삐를 쥐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권고사직 등 구조조정부터 게임 포트폴리오 정리 등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다. </div> <p contents-hash="0da6a37b3ef0cca46873f74270263f87f4f408f8c931c6c80e0fc5392931e49a" dmcf-pid="zkvKWfgRTr" dmcf-ptype="general">올해 이 같은 경영 작업에 속도를 내고자 이창희 전략기획실장과, 김기성 사업개발본부장 등 재무, 글로벌 전문가를 이사회에 합류시킨다. 특히 박관호 대표가 지난해 10년 넘게 위메이드 사업을 이끌었던 인사들을 경영 2선으로 물리고 새로운 얼굴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향후 위메이드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p> <h3 contents-hash="6f27019bab964cadd64e78844248c35b1125e9e2102cb827e8af1d87d75b50b5" dmcf-pid="qET9Y4aehw" dmcf-ptype="h3">‘재무’ 이창희‧‘글로벌’ 김기성, 위메이드 이사회 합류</h3> <p contents-hash="0b431c610b023833fc39b8ac75672383354ab619e8ba544b13067f73ff47e3bf" dmcf-pid="BDy2G8NdvD" dmcf-ptype="general">18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창희 전략기획실장과 김기성 사업개발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9b69b35b04c2cdb1d3c11f26beeadfa0a62f741de2f66467582a9300fab6915" dmcf-pid="bwWVH6jJyE" dmcf-ptype="general">이창희 실장은 1983년생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한은행 투자금융부 등을 거친 재무 전문가다. 위메이드에는 2022년 합류해 현재까지 회사의 사업 전략에 따른 자산운용, 재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61b1f7f9b3db02c992223a2413c1c9c818f30f69f66182a4e3a086142ffc7d" dmcf-pid="KrYfXPAihk" dmcf-ptype="general">특히 이창희 실장은 2024년 박관호 대표의 경영 복귀 후 회사의 실세로 떠오른 인물이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위메이드 조직개편과 권고사직, 구조조정 등 경영 효율화를 총괄하는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e91f1ac225a0888d8ea64dbef5eb25a1485850826ef54816908d1d6b38d28e44" dmcf-pid="9mG4ZQcnvc" dmcf-ptype="general">이창희 실장과 신규 사내이사로 합류하는 김기성 사업개발본부장은 2012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이사를 역임한 이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카카오 중국법인을 이끈 이력이 있는 글로벌 전문가다. 2019년 말 사업개발본부장 겸 미국법인장으로 다시 위메이드에 돌아왔다.</p> <div contents-hash="46161027c140e54aa9a5408f8363dec65159d5ed78a51ddbc461defbb6715832" dmcf-pid="2sH85xkLWA" dmcf-ptype="general"> 경력에서 볼 수 있듯이 김기성 본부장은 최대 게임 시장인 미국과 중국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위메이드가 올해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 게임산업의 글로벌 확대를 추진하는 만큼 김기성 본부장이 이사회에서 글로벌 전략 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적임자라는 평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71992ea0b6475d1d23fd4cee7da6aa089d4d189a2eb096bbb85411ab690008" dmcf-pid="VOX61MEo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메이드 판교 본사 전경. / 사진=위메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83-aidU9ED/20260318140908500jfcv.jpg" data-org-width="540" dmcf-mid="piw3sux2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83-aidU9ED/20260318140908500jf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메이드 판교 본사 전경. / 사진=위메이드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d57390b9aa350b65f9d356e53ab37b3c25b899c0b32c7e0c83d7108db4cb5b6e" dmcf-pid="fF2c4wHlCN" dmcf-ptype="h3">“생존 분기점” 박관호, 쇄신 작업 실행 두 축</h3> <p contents-hash="082c38e76d0c327d27a7cdabdf437becf7df3d494195ef788212be2ffcbd12e0" dmcf-pid="43Vk8rXSha" dmcf-ptype="general">이번 이창희 실장과 김기성 본부장의 경영 전면 등장은 위메이드 사업 권력 구도의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4b00f6fac678f3e43bdc0c52573447ac798195e56ef1d43fdc1071ee1e61d645" dmcf-pid="80fE6mZvvg" dmcf-ptype="general">2024년 위메이드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 박관호 대표는 본업인 게임사업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사업 효율화 등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p> <p contents-hash="6f430df715705eb2b0bb014b99b9241715c8001b037a5c2993f726c88c1a2d0d" dmcf-pid="6p4DPs5TCo" dmcf-ptype="general">하지만 위메이드는 창업자 복귀에도 신작 부진과 가상자산 위믹스 해킹 사태 등을 겪으며 올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관호 대표도 올해 신년사에서 2026년을 ‘생존의 분기점’이라고 평하고 강도 높은 쇄신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0d1cd05aa986cedae99766873eb2ab78059eeeadcec4032de4351280a54e091" dmcf-pid="PU8wQO1ySL" dmcf-ptype="general">실제 박관호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기존 사업 책임자들을 경영 2선으로 물리는 등 인적 쇄신까지 불사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0년부터 위메이드에서 기획조정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최종구 경영지원본부장은 직을 겸하던 일본법인 대표로 다시 돌아갔다.</p> <p contents-hash="7a30ebe22de2643a3f88266d3c0ae27f41d607da0a47e76c91848df4db303765" dmcf-pid="Qu6rxItWC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위메이드 글로벌 사업, 블록체인 게임플랫폼 위믹스플레이를 주도한 서원일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도 위메이드를 떠났다.</p> <p contents-hash="fe0e30360df5a7b29964a664479605a7ef0ab3ebb252e73b928d5d152fa614d7" dmcf-pid="x7PmMCFYvi" dmcf-ptype="general">위 두 사람의 빈자리에 이름을 올린 인물들이 이창희 실장과 김기성 본부장이다. 위메이드는 이창희 실장과 김기성 본부장이 경영 전면에 들어섬과 동시에 권고사직, 개발 프로젝트 재점검 등 쇄신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p> <p contents-hash="2e5f3aff43208e06cf867f206aa694003218124c4fa87d2e3f3f4e139a712558" dmcf-pid="ykvKWfgRhJ" dmcf-ptype="general">실제 위메이드는 최근 위메이드M, 위메이드넥스트, 위메이드XR 등 주요 개발사들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가 중단됐으며, 개발진들도 해체되는 등 권고사직 대상자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49b8982827abd759bb12b89dbb78242d0ab60737ce6b3ffff43ef7e322cb809" dmcf-pid="WET9Y4aeld" dmcf-ptype="general">이달에는 대표 IP(지적재산권) ‘미르의 전설’ 기반 신작 ‘미르5’도 개발이 잠시 중단됐다. 미르5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MMORPG 신작으로, 회사 구조조정과 개발 프로젝트 재정비 흐름 속 사업성 평가가 다시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66eb063793495ca037607750cd4d8131b04ad88df7f17e663def596fa01d6177" dmcf-pid="YDy2G8Ndle"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올해 경영 쇄신 속 본업 게임사업을 중심으로 업계에 존재감을 다시 찾겠다는 의지다.</p> <p contents-hash="1f23e97ae5bc0494a0ff59b5cf8a88a59dc07c3a00d75e3bb610bf4bae1fed58" dmcf-pid="GAMIdSpXTR" dmcf-ptype="general">특히 그동안 미르, 나이트 크로우 등 모바일 MMORPG IP 의존도에서 벗어나 장르·IP·플랫폼다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기반 성장 모멘텀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FPS,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고, 국내외 전략적 투자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퍼블리싱 및 개발 역량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2cacb81b84757ea98a4ab9d61a9a0c039e4109ed12e0ff027e1ab13e7477b69" dmcf-pid="HcRCJvUZvM" dmcf-ptype="general">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에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되는 인사들은 그룹의 전반적인 경영 전략 수립 및 해외 사업 확장의 핵심 열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각 후보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그룹 의사 결정에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fe2a0661ea87d8b9880cacc85f524120032ca9ac7cc00967406ef36ceb92775" dmcf-pid="XkehiTu5hx" dmcf-ptype="general">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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