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뉴소프트, 글로벌 SOTA 성능 초분광 파운데이션 모델 2종 개발 작성일 03-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범용 초분광 파운데이션 모델과 산업·온디바이스 경량 모델 양축 완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8UmUQ9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163515db87e2c54eefb62e3e3376ff99f395f50d6aa10a86efad6021d20889" dmcf-pid="FH6usux2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뉴소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41239619qznq.jpg" data-org-width="640" dmcf-mid="1V3vJvUZ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41239619qz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뉴소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441707507db676774b73911fc292b217d483e90be087c688b94aa6d62769eb" dmcf-pid="3XP7O7MVSW" dmcf-ptype="general"><br> 초분광 AI 전문기업 지뉴소프트(대표 김동일)가 From Scratch 방식으로 독자 설계·학습한 초분광 파운데이션 모델 2종을 동시에 개발, 글로벌 초분광 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2년간 누적 10만 시간 이상의 대규모 GPU 학습을 통해 완성된 순수 초분광 전용 파운데이션 모델로, 기존 비전 기반 AI를 변형한 구조가 아닌 초분광 물리 파장 특성을 중심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되었다.</p> <p contents-hash="f94d7d81edf1f033f71e77ed507af35633116e74fcbe982218cf947d3bc4a87d" dmcf-pid="0ZQzIzRfhy" dmcf-ptype="general">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대규모 학습 기반 범용 초분광 파운데이션 모델 ‘MRMAE(Multi-Resolution Masked Autoencoder)’ △산업·온디바이스 적용형 초경량 스펙트럼 전용 모델 ‘Hyper-Focus’로, 각각 IEEE TGRS(IEEE Transactions on Geoscience and Remote Sensing) 등 국제 학술지에 제출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6d45e5f297d653e4ac93e436ff3d962586264782969f40d7d8fb026e55212732" dmcf-pid="p5xqCqe4TT" dmcf-ptype="general">두 모델은 구조와 적용 분야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스펙트럼(파장 정보)’ 자체를 이해하는 초분광 파운데이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는 기존 RGB 기반 비전 모델을 변형한 접근이 아닌, 물질의 흡수 특성과 스펙트럼 구조를 중심으로 처음부터 설계된 ‘스펙트럼 중심 AI’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p> <p contents-hash="94c30d2c47229ad5be26243a0e8018552127baaaef900b12a0687d843fd5a96d" dmcf-pid="Urpyny71Wv" dmcf-ptype="general">MRMAE는 입력 채널 수나 센서 종류에 관계없이 각 밴드의 실제 파장 값을 학습에 직접 반영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푸리에 위치 인코딩을 적용해 밴드별 물리적 파장 정보를 임베딩 단계에서 반영함으로써 서로 다른 장비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하나의 모델로 통합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초분광 특성에 맞춰 Masked Image Modeling(MIM) 구조를 재설계하고 멀티 분광 해상도 학습과 복합 손실함수를 결합해 물질 고유의 흡수 특성과 스펙트럼 형태까지 정밀하게 학습하도록 했다. 그 결과 Indian Pines, Pavia University, HongHu 등 주요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기존 대비 향상된 성능을 기록하며 범용성과 일반화 성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981addf88205a82c391bab96db2d64ca34c1185e71292d3d651b16837716fd17" dmcf-pid="umUWLWztWS" dmcf-ptype="general">Hyper-Focus는 기존 초분광 AI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모델로 공간 정보를 제거하고 개별 픽셀의 스펙트럼 정보만으로 학습하는 구조를 적용한 초경량 모델이다. 약 150만 파라미터 규모로 설계돼 대형 초분광 모델 대비 수백 배 가볍지만, 공개 벤치마크 기준 경쟁력 있는 분류 및 이상 탐지 성능을 확보했다. 밴드별 정규화를 통해 절대 밝기 값이 아닌 스펙트럼의 상대적 형태를 학습하도록 구현해 센서 변화와 조명 조건 차이에 강건한 전이 성능도 갖췄다.</p> <p contents-hash="90fcd2535f1fdac6e79a8a4bfb954d50d8d7f638392b2514a856f7d92754cfde" dmcf-pid="7suYoYqFhl" dmcf-ptype="general">이러한 특성은 휴대형 분광기, 산업 공정 모니터링, 식품 이물질 검사, 문화유산 상태 분석, 피부 진단 등 온디바이스(Edge)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크게 확장한다.</p> <p contents-hash="086d5ad3fadc439088aef86ebb23020753717f744e2a6009c213de29ffd4a6ff" dmcf-pid="zO7GgGB3vh" dmcf-ptype="general">지뉴소프트 임태훈 연구소장은 “이번 모델들은 단순한 성능 개선이 아니라, 초분광 파운데이션 모델의 구조적 한계를 재정의한 연구 성과”라며 “초분광을 활용하는 모든 도메인에서 ‘전이 가능한 범용 스펙트럼 표현’을 확보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a522aab31d1dbae0377d139c9a380f9101c5610f4ee7f58e450dd2cb34421b" dmcf-pid="qIzHaHb0TC" dmcf-ptype="general">이어 “초분광 기술은 RGB 영상 기반 AI와 달리 물질의 성분과 상태를 직접 분석할 수 있는 정밀 센싱 기술”이라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원격탐사뿐 아니라 문화유산, 식품, 바이오헬스, 산업 제조 공정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15933d80722b1cd096f07a29bd985177afb3d516a19caea42ef508c2deca6b5" dmcf-pid="BCqXNXKpTI" dmcf-ptype="general">지뉴소프트는 이번 2종 모델 개발을 계기로 글로벌 초분광 파운데이션 모델 분야에서 ‘스펙트럼 중심 AI’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범용 모델과 산업·온디바이스 적용형 초경량 모델을 동시에 완성한 사례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드문 전략적 성과로 향후 산업 현장 적용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f71bc364f4d53e5cb2b81c9cbe96f0d68ecac26695ef869fc9658809f52f60ee" dmcf-pid="bhBZjZ9USO" dmcf-ptype="general">두 모델은 학술적 검증을 기반으로 기술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위성·항공·분광 센서 기업 및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0d8a6a8468828444173ddfb1fbb5c97dc3f0113ee812a342f5606d7a2c3db19" dmcf-pid="Klb5A52uls" dmcf-ptype="general">지뉴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인공지능첨단유망기술 개발 R&D사업’과 ‘SW 딥테크 기술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통해 초분광 AI 핵심 기술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스펙트럼 AI 역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0b519b7fe3acfdf6b02759850e21105749bd80778d151e5cb7de778583b3c3b" dmcf-pid="9SK1c1V7Wm" dmcf-ptype="general">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국대 AI 독파모, 세계 무대서 분명한 선택지 되어야" 03-18 다음 ‘아미’가 BTS 공연 즐기는 사이…광화문은 ‘기술의 집약지’가 된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