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 홍콩 멜로 '첨밀밀', 장만옥·여명 눈부신 청춘 담은 스틸 작성일 03-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f6lATs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2ae1f5fcef7fbf833f1716789b2c617e93c56fa157874c6889a1eab15ce40a" dmcf-pid="284PScyO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첨밀밀' 보도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1/20260318140232329okkv.jpg" data-org-width="1000" dmcf-mid="HvjkuYqF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1/20260318140232329ok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첨밀밀' 보도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6981570b8d966d0c27b7665d09b33969f738ace7a65516eaa2965f8c7877f4" dmcf-pid="V68QvkWIZ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재개봉을 앞둔 홍콩 멜로의 대표작 '첨밀밀'(감독 첸커신(진가신)) 측이 영화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308972ff52ec8fb98ab09fac41795d74611f98b5d92435261948e03975a85d3" dmcf-pid="fP6xTEYCtr" dmcf-ptype="general">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는 18일 주연 배우 장만위(장만옥), 리밍(여명)의 모습이 담긴 '첨밀밀'의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a833dabe8d519b307dc0b0be19328809522d7a4c8134dfdae4c3c6b5f18da98" dmcf-pid="4uUzkewaZw" dmcf-ptype="general">30년 전 첫 개봉 이후 지금까지도 '인생 멜로'로 손꼽히는 '첨밀밀'은 1980~9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꿈을 품고 타지로 향한 두 남녀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가까워지며 삶과 사랑 사이에서 엇갈리는 시간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낯선 도시에서 살아가기 위해 분투하는 청춘들의 현실적인 모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두 젊은 남녀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ff7e243d56e35e453afeb73c9d1165244baf5866b1cdb5fbe9fd4f1996509df" dmcf-pid="87uqEdrNGD"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첸커신 감독은 인물의 감정과 대도시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엮어내며 당시 홍콩의 공기를 생생하게 담아냈고, 소군 역을 맡은 리밍과 이요 역을 맡은 장만위는 절제된 연기로 두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냈다. 여기에 덩리쥔(등려군)이 부른 동명의 대표곡인 '첨밀밀'이 OST로 더해지며 영화의 정서를 한층 깊이 있게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dfb377702e189d6ee6085092438181dca1fb5a3b975fa64ecf7c3ad4315fa" dmcf-pid="6z7BDJmj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첨밀밀' 보도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1/20260318140235520cuix.jpg" data-org-width="1000" dmcf-mid="KEH5iVoM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1/20260318140235520cu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첨밀밀' 보도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416fc52cebb3549d477c797b99c00135b0a52d8d5215ae70793cef29f44968" dmcf-pid="PqzbwisAtk" dmcf-ptype="general">이렇게 완성된 '첨밀밀'은 1997년 제34회 대만 금마장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제16회 홍콩 영화 금상장에서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한 9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제23회 시애틀국제영화제 작품상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51b1e09ef4a36c383a5a4293a8da3dd22e3086a044724edcd4b747953822d492" dmcf-pid="QBqKrnOc5c"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보도 스틸은 영화 속 두 인물이 처음 인연을 맺게 되는 순간부터 서로에게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까지 다양한 장면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친구가 된 이요와 소군의 꿈꾸는 듯한 표정을 통해 낯선 도시에서 막 시작된 두 청춘의 풋풋한 순간을 전하며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p> <p contents-hash="e081d1eb3c7b19dc174c298336bb46d4203f8b620ef62e87bcf74d5bca9592c5" dmcf-pid="xbB9mLIkYA"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을 포착하여 외로운 삶 속에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둘의 관계가 따뜻한 감성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며 엇갈리는 시선들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 서로에게 마음이 향하고 있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보여주며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를 예고한다.</p> <p contents-hash="ebed4eb79e49bc23125b15d00291e663c39067056544910603c3f7581535076f" dmcf-pid="yrwsK1V71j" dmcf-ptype="general">한편 '첨밀밀'은 오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재개봉하며, 자세한 상영 일정 및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174485cef299ca5231f0c30fa3d9c68b496eca5bc10e8dc77031204374d938a" dmcf-pid="WmrO9tfzXN"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8월 美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격 03-18 다음 장한음, 물오른 비주얼·깊어진 감성…컴백 기대감↑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