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속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마련 작성일 03-1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8/AKR20260318105500054_01_i_P4_20260318140159333.jpg" alt="" /><em class="img_desc">개관식<br>[영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국대회 101회 우승으로 민속씨름의 최강자로 자리 잡은 전남 영암군민속씨름단 전용 훈련장인 월출천하장사관이 문을 열었다.<br><br>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민속씨름 전통을 계승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거점인 월출천하장사관은 선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할 전문 체육시설로 국비 38억원 포함 총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됐다.<br><br> 지난 2023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2월 개관 준비를 마치고 개관했다.<br><br> 월출천하장사관 연면적 2천67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관람석, 의무실, 라커룸, 샤워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br><br> 군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훈련장을 넘어 다른 지역 선수단의 전지 훈련장, 각종 씨름대회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br><br>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월출 천하장사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자산으로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씨름 꿈나무를 키우는 등 민속 스포츠 저변을 확산하는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chog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진이한, 첫 소개팅서 뚝딱봇→혀 반토막 애교에 셀프 손절 “정상 아냐”(신랑수업2) 03-18 다음 ‘포켓몬 데이’로 롯데 홈 개막 시리즈 열린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