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미레, '복싱 성지' MSG 출격…美 통합 챔피언과 격돌 작성일 03-1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움가드너와 女복싱 WBA·IBF·WBO 통합 타이틀전<br>넷플릭스 통해 전 세계 생중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8/0004126223_001_20260318135708529.jpg" alt="" /><em class="img_desc">다음 달 18일 바움가드너와 대결하는 신보미레(사진 오른쪽). 노사이드 제공</em></span><br>한국 여자 프로복싱 간판 신보미레(31·신길권투체육관)가 전 세계 복서들의 '성지'로 불리는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MSG) 링에 오른다. 이곳에서 세계 최강자와 운명의 결전을 치른다.<br> <br>이번 대회는 미국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이 주최한다. 여성 복싱을 조명하기 위한 대형 이벤트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br> <br>신보미레는 다음 달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WBA·IBF·WBO 여자 슈퍼페더급(59㎏) 통합 챔피언 알리시아 바움가드너(31·미국)와 맞붙는다. 매디슨스퀘어가든은 무하마드 알리와 조 프레이저의 맞대결 등 역사적인 명승부가 많이 펼쳐진 유서 깊은 경기장이다. 한국 여자 복서가 이곳에 오르는 것 자체가 기념비적인 일이다.<br> <br>현재 WBA 아시아 여자 라이트급 챔피언인 신보미레의 프로 통산 전적은 25전 19승 3무 3패(10KO)다. 세계랭킹 도전을 위해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렸던 그는 이번 타이틀전을 위해 원래 체급인 슈퍼페더급으로 복귀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8/0004126223_002_20260318135708573.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싱 3대 기구 타이틀전을 치르는 신보미레(사진 가운데). 노사이드 제공</em></span><br>상대인 바움가드너는 4대 기구를 석권했던 해당 체급의 절대 강자다. 신보미레는 원정 경기의 불리함을 안고 싸워야 한다. 이번 타이틀전은 여성 복싱의 일반적인 규정인 '2분 10라운드'가 아닌 '3분 10라운드'로 치러진다.<br> <br>신보미레는 지난 1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작년 영국 원정에서는 준비가 미숙하고 서툰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남았다"며 "이번에는 두 번째 큰 무대인 만큼 처음과 다르게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 <br>이어 "선수 생활을 하며 한 번도 오기 힘든 큰 무대인데, 작년 영국에 이어 이번에도 멋진 경기장에서 시합할 기회를 얻었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br> <br>경기 시간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3분이 더 좋다. 지구력이 좋은 편이라 내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반겼다. 원정 경기의 우려와 관련해서는 "판정에서도 내가 유리할 수 있게 준비해 갈 생각"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프로당구협회 3대 총재로 선출 03-18 다음 “KCM 스타일? 별로야!”…‘MZ’의 돌직구에 싸늘해진 연습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