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보되 돌풍' 잠재웠다…3점 열세 뒤집고 UCL 8강행 작성일 03-18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8/0001341381_001_2026031813370831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스포르팅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포르투갈 프로축구 스포르팅CP가 1차전 3골 차 열세를 2차전에서 뒤집고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습니다.<br> <br> 스포르팅은 오늘(18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조제 알발라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간 끝에 '돌풍의 팀'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5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1차전에서 3대 0으로 패해 탈락 가능성이 커 보였던 스포르팅은 2차전에서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br> <br> UCL 역사상 이보다 큰 격차의 열세를 뒤집은 사례는 2016-2017시즌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16강전뿐입니다.<br> <br> 당시 바르셀로나는 1차전에서 4대 0으로 패했지만 2차전에서 6대 1로 이겨 8강에 올랐습니다.<br> <br> 스포르팅은 전반 34분 곤살루 이나시우의 코너킥 헤더 선제골과 후반 16분 페드루 곤살베스의 추가골로 2대 0을 만들었습니다.<br> <br> 이어 루이스 수아레스가 후반 33분 상대 핸드볼로 잡은 페널티킥을 넣어 1, 2차전 합계 3대 3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br> <br> 기세를 올린 스포르팅은 연장전에서 거침없이 보되를 몰아붙였습니다.<br> <br> 연장 전반 2분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의 결승골이 터졌고, 연장 후반 16분엔 하파엘 넬이 역전극에 마침표를 찍는 골까지 넣었습니다.<br> <br>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인터밀란(이탈리아) 등 빅리그 강팀을 연파한 보되의 돌풍은 극적인 패배로 끝났습니다.<br> <br>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는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차전에서 멀티골을 올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앞세워 맨시티를 2대 1로 제압했습니다.<br> <br> 홈 1차전에서 3대 0으로 이긴 레알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5대 1로 크게 앞서며 8강에 올랐습니다.<br> <br>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5시즌 연속으로 UCL 토너먼트에서 맨시티를 상대해 4승 1패로 우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맨시티의 핵심 미드필더인 베르나르두 실바가 비니시우스의 슈팅을 왼팔로 막았다가 전반 20분 만에 퇴장당하고 페널티킥을 헌납했습니다.<br> <br> 전반 22분 직접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뽑아낸 비니시우스는 후반 48분에도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예리한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br> <br> 맨시티는 전반 41분 엘링 홀란이 동점 골을 넣었으나 후속 득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br> <br>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달리는 아스널은 레버쿠젠(독일)을 홈에서 2대 0으로 완파하고 합계 3대 1로 8강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나는 떳떳하지 못한 금메달리스트" 논란의 금메달 박시헌 감독의 그날... "내 손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만들고 싶어" 03-18 다음 ‘前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불화설·루머 진실 밝힌다 (라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