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최주선 "유럽서 고객사 연쇄 회동"…수주 확대·흑자 전환 승부(종합) 작성일 03-1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 사장, 주총서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 목표"<br>삼성D 지분 매각·자사주 소각은 "검토 단계"<br>GM JV "큰 변화 없다"…특허 경영·전고체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3vg6jJCl"> <p contents-hash="56113b5e393aa1e6106afe33bce90315abaf16f511f5992f36daea43402c6aac" dmcf-pid="qc0TaPAiyh"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유럽 출장에서 현지 고객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조만간 수주 성과로 주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1ff7eb5752329f1550dac5f77fd8ddf86002b26419e53b9ba24a7fe20cf0f01" dmcf-pid="BiGmRbJ6lC" dmcf-ptype="general">최 사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유럽으로 갔다 왔고 여러 고객들을 만났다"며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같이 논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8b8dd4be90bb0063efe71b92c73a9b2e1f915c0bdb9f5e7d3bd5405c26f89f" dmcf-pid="bnHseKiPWI" dmcf-ptype="general">이어 "꼭 수주로 (연결)해서 주주분들과 저희를 지지해주는 투자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7c55ed6c826c37a88c867138aa5a1de7fd7f0bbbb435c419d9b644fbd9dfc6" dmcf-pid="KLXOd9nQ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 56기 정기 주주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답변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132501216nvme.jpg" data-org-width="580" dmcf-mid="UA8Uhjvm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132501216nv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 56기 정기 주주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답변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135c7d67ca32b201630c4cc6fa5e5e3a02c5f7cd34086bf9e950402d004d82c1" dmcf-pid="9oZIJ2Lxls" dmcf-ptype="h3">"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 목표"…턴어라운드 원년 제시</h3> <p contents-hash="7c54363699296f80ec63ebc4a75624a386a18aff0232663f9fbcbc5f2eab800b" dmcf-pid="2g5CiVoMlm" dmcf-ptype="general">최 사장은 주총 의장 인사에서 "지난해 큰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개선)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631a544e3fcf6b01b6db9230d926f7f4996aa8c5970b3e88433e171d739567" dmcf-pid="Va1hnfgRSr" dmcf-ptype="general">실적 개선 방안으로는 전기차 사업의 기존 프로젝트 매출 안정화와 신규 고객 확보, 미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각형 리튬·인산·철(LFP) 기반 '삼성배터리박스(SBB) 2.0' 양산 등을 제시했다.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C)를 통해 수익성도 개선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49601155cfda62255d83f64e9b3752d772e58675cea10985089a875417e045" dmcf-pid="fNtlL4ae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참석자들이 삼성SDI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132502587iuya.jpg" data-org-width="580" dmcf-mid="uPuYAMEo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132502587iu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참석자들이 삼성SDI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2be10e566d87f5a58ac7d649bbbf91bfbc161a6d17a20a959772355920d0c2" dmcf-pid="4fsoK1V7WD" dmcf-ptype="general">주주들은 이날 자사주 소각, 삼성디스플레이(SDC) 지분 매각, 배당 재개 시점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p> <p contents-hash="77c24f606022ef5fe9fe8ef8153daea90fb34a90df4068278b2276ec6f44b04a" dmcf-pid="84Og9tfzSE" dmcf-ptype="general">최 사장은 "보유 중인 자사주는 개정된 상법에 맞게 처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확정되면 공시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ee787b270345a7a17bfd4e8514e9fabc3a005ba2fd9e6408ec38f1c2cb72ec" dmcf-pid="68Ia2F4qlk" dmcf-ptype="general">SDC 지분 매각과 관련해서도 "검토 단계로 진행 중이고 일정, 규모, 거래 상대 등은 정해진 바 없다"면서도 "주주 이익 관점에서 사외이사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공정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bf2dcfaa56f4a2f19557f4a80a255690e9f13813da656ea4fa4d4aa75467027" dmcf-pid="P6CNV38BTc" dmcf-ptype="general">SDC 외 보유 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489e00ad0fe85d38ab68fab53fb8cb471f7a548a8153fb3292bc3600a7d668" dmcf-pid="QPhjf06bWA" dmcf-ptype="general">배당 재개 요구에 대해서는 "미래 성장 위해 투자 확대가 필요한 단계"라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면 배당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미래 성장과 동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했다.</p> <h3 contents-hash="4c8828f93ff8aad4cc15c6ba784648047c9ae0f9a7366b795a481da5efdc4d02" dmcf-pid="xQlA4pPKWj" dmcf-ptype="h3">GM JV "큰 변화 없을 것"…스텔란티스 JV는 협의 중</h3> <p contents-hash="11c54025987d18d348d3933ea494fd06f0e148620f53e66911bc1b277be67e4e" dmcf-pid="yT8UhjvmCN" dmcf-ptype="general">최 사장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JV) 운영 전망에 대해 "크게 변화는 없을 것 같다"며 "파트너와 건설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 단계"라고 말했다. 삼성SDI는 GM과 합작공장 '시너지 셀즈'를 내년 목표로 건설 중이다.</p> <p contents-hash="80e2de90a1cf2ecfabc07efa9e48155cdad86b5163a26bf6bc416bf9c24cdad3" dmcf-pid="Wy6ulATsla" dmcf-ptype="general">최 사장은 미국 스텔란티스와 합작공장 '스타플러스에너지(SPE)'와 관련해서는 "미국 전기차 전반의 수요 감소로 일부를 ESS로 전환해 올해 내 양산할 것"이라며 다양한 방향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a39f8a200b6dc6ab5f483de3200001583a567c93efcbdda9630126df0ef50f" dmcf-pid="YWP7ScyOCg" dmcf-ptype="general">스텔란티스가 JV에서 빠질 경우 삼성SDI가 지분을 인수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구체적 답변 대신 "다양한 방향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p> <h3 contents-hash="d33036d45f92d317d76e049b6e3e8b89177a4fd0d6de706b7297fb0b3973c73d" dmcf-pid="GRTEP7MVWo" dmcf-ptype="h3">전고체는 "내년 하반기 반드시 양산"…특허 경영 강화</h3> <p contents-hash="f61f6baf61aff07721455cbc190142a5ca13c278051219f2922b79c050e52b5c" dmcf-pid="HeyDQzRfhL" dmcf-ptype="general">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략도 강조했다. 최 사장은 "전고체는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약속을 꼭 지키도록 하겠다"며 "전고체 배터리는 무음극 기술이 독보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66cf389b7636021ad687cfd5d701eda7b167690e4aca89768b19fe7410bf26" dmcf-pid="XdWwxqe4S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기차뿐 아니라 로봇,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각형뿐 아니라 파우치형도 함께 개발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ea9c754ab34755fb32d52b84a0ebae3de28372f10d3df766925c4c7cf1cc76" dmcf-pid="ZJYrMBd8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가 전시되어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132502870lojk.jpg" data-org-width="580" dmcf-mid="7Tjx0Tu5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132502870lo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가 전시되어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eb270707c949a955b591649554530d46cc2625d1aacb8e4c614b3981ad7b3a" dmcf-pid="5iGmRbJ6yJ" dmcf-ptype="general">중국의 전고체 배터리 추격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업의 지정학적 장점을 활용하고, 신시장을 먼저 개척하면서 원가 확보를 위해 부품의 표준화·공용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d10372fb82355f80a382c7be095a509d044361ac315becff903862f3f514f02" dmcf-pid="1nHseKiPhd" dmcf-ptype="general">최 사장은 또 "특허경영을 강화하겠다"며 "각형, 전고체 배터리 등 핵심 배터리 특허를 지속적으로 개발·강화해 업계 최고 수준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5cf61baaea89f7efda877012fc4adf043a1ed8c7847fc29ce81c1f3d291c15" dmcf-pid="tLXOd9nQSe" dmcf-ptype="general">이어 "대표 부임 이후 현장에서 느낀 현실은 냉혹한 생존 게임 같았다"며 "이 치열한 경쟁에서 결국 답은 기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원하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미래의 슈퍼 사이클(장기호황)에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p> <address contents-hash="48e288817028c220057e95827da9894f36449931e8e50be27a9df960edca6fcf" dmcf-pid="FoZIJ2LxyR"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태문 삼성 사장 "올해 갤럭시 AI 8억대 기기에 탑재…OS까지 AI 결합" 03-18 다음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아시아선수권 출전 대표팀 격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