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B씨, '유부남' 숨긴 채 女와 동거·결혼 약속.."'예비 사위' 행세, 수천만원 지원받아" [스타이슈] 작성일 03-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Zh8UQ9Cx">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qE5l6ux2l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a5093abed41fc636f836186a08a8d964f42312c8fd070fd233f8c304bbb06c" dmcf-pid="BD1SP7MV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로 생성된 이미지 /사진=JTBC '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21804356bily.jpg" data-org-width="393" dmcf-mid="xdHIf06b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21804356bi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로 생성된 이미지 /사진=JTBC '사건반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b197d27120331190110976a8892a043d1a608d7df4ab406326715f7c35838c" dmcf-pid="bwtvQzRf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21805655xgmb.jpg" data-org-width="860" dmcf-mid="7wtvQzRf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21805655xg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건반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78ce5d7266e08ba3ce2952ef55ae7bc940cb062ff73035976d6668181cb37a" dmcf-pid="KrFTxqe4h8" dmcf-ptype="general"> '사건반장'에서 결혼을 약속한 배우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소개됐다. </div> <p contents-hash="cccae5f47c8d0bb9d295008a0599a9dc1af3a15278101e7a12217989216efccf" dmcf-pid="9m3yMBd8T4"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선 연극배우 B 씨의 거짓말에 속아 교제한 30대 여성 A 씨의 사연이 다뤄졌다. B 씨가 '유부남'인 사실을 숨긴 채 A 씨와 만남을 가졌으며, 뒤늦게 들통난 상황에선 혼인 관계가 유지 중임에도 '이혼남'이라고 또 거짓말을 했다는 것.</p> <p contents-hash="c004e16c9fc53bafc139e5d5bb2dbefcea10d34cdbe2ba886602d7c2d1a86cce" dmcf-pid="2s0WRbJ6Wf" dmcf-ptype="general">이날 '사건반장'에 따르면 A 씨는 1년 전 연극을 보러 갔다가, B 씨를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p> <p contents-hash="7561a59968bfa48a3c022085a891bf6db4c2b7de43c920e530e9339ee65d10af" dmcf-pid="VOpYeKiPvV" dmcf-ptype="general">당시 B 씨는 자신의 부모가 유명 맛집을 운영 중인 재력가임을 밝히며 "부모님이 배우 일을 반대해 연습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부모님 도움 없이 성공하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d262ff40feb1e77d8b6d2f529fa44a15206efba3ee75abb540880db429bc1472" dmcf-pid="fIUGd9nQT2" dmcf-ptype="general">A 씨는 그런 B 씨에게 호감을 느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에게도 소개했다. B 씨도 A 씨 부모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라고 진지하게 인사를 드렸고, 사실상 '예비 사위'로 인정받아 동거까지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e787d6a17a5ba08e5b5f4674a6ba399360eab6538ba64fae4444708562bd08af" dmcf-pid="43MKsoCEv9" dmcf-ptype="general">이후 A 씨 부모는 B 씨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사위를 잘 부탁한다'라는 마음으로 B 씨가 출연 중인 극장에 커피차를 보내는가 하면, 동료 배우들을 위한 단체 도시락까지 챙겼다. 생활비 문제로 이들이 다툴 때면 A 씨 부모가 금전적인 도움도 아끼지 않았다고.</p> <p contents-hash="8da655a559ab92d19c9bc5e40f5cd69e1371fd4686d8522263dbf509fc73a958" dmcf-pid="80R9OghDWK" dmcf-ptype="general">하지만 교제 기간이 1년이 지나도록 B 씨는 A 씨와 달리, 자신의 부모를 소개하는 걸 피했다. A 씨의 거듭된 요구에도 B 씨는 "내가 성공한 뒤에 부모님을 찾아뵙고 싶다"라며 거절했다.</p> <p contents-hash="cd813ca251636c64926f37c4c2e9b28cdab7a53e9deb36be64803db22cad63c2" dmcf-pid="6pe2IalwSb"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A 씨는 B 씨 지인과 대화를 하다 B 씨가 과거 '결혼'을 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 씨의 추궁에 결국 B 씨는 "결혼한 적은 있지만 이미 이혼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c7a9115389bdade9d934ddcb51e15eb48b66ee84a479106e0eab7b4a256b7c2" dmcf-pid="PUdVCNSrSB" dmcf-ptype="general">화가 난 A 씨는 "나와 부모님께 그동안 받아낸 것들을 전부 토해내라"라고 요구했고, B 씨는 울면서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다. 마음이 약해진 A 씨는 다시 한번 B 씨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p> <p contents-hash="e75f0a759d12cafe3ee29528c646344ad5608bf3f61c4f17f10108356f6bc684" dmcf-pid="QuJfhjvmyq"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내 A 씨는 더 큰 진실과 마주했다. 지인을 통해 B 씨의 거짓말을 은연중 듣게 된 A 씨는 참다못해 직접 B 씨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갔다. 이때 B 씨의 '이혼남' 고백이 거짓이었으며, 사실은 '아내와 별거 중인 유부남'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b300f1472caff5876011ce21d2e2e9a41a2c0edb065d24e28ec6e034982b3ee6" dmcf-pid="x7i4lATsWz" dmcf-ptype="general">그동안 A 씨는 "카드값이 밀렸다", "월세가 부족하다", "오디션 의상이 필요하다" 등의 이유로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해 온 B 씨를 믿고 수천만 원을 지원해 왔다. A 씨 부모 또한 B 씨와 결혼 날짜가 곧 잡힐 것이라는 말만 믿고 지원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0e0a3f9593875f837c1edaa5c55893f14c6bde25e0ef9d208c86b1632ea3b4d6" dmcf-pid="ykZh8UQ9h7" dmcf-ptype="general">해당 사연을 접한 박지훈 변호사는 "A 씨를 속여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정황이 있어 사기 혐의가 성립할 여지가 있다"라며 "민사상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53afd22a98eea26b90beb7df32be4daa75b65abf46bf8ecd170c3234f844ef" dmcf-pid="WE5l6ux2hu" dmcf-ptype="general">신유진 변호사 역시 "정신적 피해뿐 아니라 금전적 손해도 회수할 수 있다"라며 "돈이 어떤 경위로 전달됐는지 입증하면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899688b82d8163d059eb1597233cd8a6c9fd20400a1db9fe526f074d067d7c07" dmcf-pid="YD1SP7MVyU"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고] 김병규 넷마블 대표 빙부상... 故 한만영 씨 별세 03-18 다음 김남길, 이유미와 '15살 나이차' 극복한 압도적 케미…본격 악인 사냥 예고 ('악몽')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