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3개 국립공원 탐방객 3조5천억원 소비…"지역경제 활성화" 작성일 03-1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8/PYH2026031407580006200_P4_20260318120025510.jpg" alt="" /><em class="img_desc">성큼 다가온 봄과 설악산 설경<br>(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14일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 주차장이 눈 쌓인 설악산을 보기 위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차로 붐비고 있다. 2026.3.14 ryu@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지난해 전국 23개 국립공원 탐방객 4천300여만명이 여행비로 3조5천여억원을 쓴 것으로 추산됐다. <br><br> 국립공원공단은 작년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9천772명을 대상으로 실사한 모바일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국립공원 탐방객(4천331만477명)이 쓴 여행비가 3조5천564억원으로 추산됐다고 18일 밝혔다.<br><br> 설문조사에서 국립공원을 '당일치기'로 방문한 탐방객은 60.8%, 숙박한 탐방객은 39.2%였다.<br><br> 당일치기 탐방객은 평균 8만3천원, '1박 2일'과 '2박 3일'로 방문한 탐방객은 평균 16만2천원과 23만2천원, 3박 4일 이상 일정으로 방문한 탐방객은 평균 35만6천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 공단은 국립공원 탐방객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br><br> 특히 지리산국립공원과 설악산국립공원 등 15개 국립공원이 인구감소지역에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더 컸다고 강조했다. <br><br> 이들 15개 국립공원 탐방객의 여행비 소비액은 1조6천800억원으로 추정됐다.<br><br> jylee24@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해킹 전으로 회복" 칼 가는 SKT…정재헌 대표 'AS 버스' 탄다(종합) 03-18 다음 “대충격”…강호동 봄동비빔밥, 봄동 아니었다 [SS이슈]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