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잘린 '케데헌' 논란에 아카데미 변화 예고?…"세련된 해결책 찾을 것" 작성일 03-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5u4pPK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17e3b4bf1fc919a2d95e12538aeb2d77478feaf59a9d2b6f3798f3140a8dfe" dmcf-pid="xPtz6ux2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BSfunE/20260318113615752wrfo.jpg" data-org-width="700" dmcf-mid="6g5pV38B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BSfunE/20260318113615752wr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9bc9d4dccbb1760011fb0c84da2426ff0ae1175b1a30217fca2354838f0d3c" dmcf-pid="yvoEScyOTD"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소감 강제 중단 논란에 주최 측이 "세련된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5514d4420712a8254a162a0de0e7eb67c6aa998d7bc50880b1bea0876915ba5" dmcf-pid="WTgDvkWIhE" dmcf-ptype="general">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방송을 총괄한 월트 디즈니 텔레비전의 롭 밀스 부사장은 16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상 소감 중단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d9411708a90276268820b4055995a8314fcbe31f7f9c1781dae03ab026af6af" dmcf-pid="YyawTEYClk" dmcf-ptype="general">롭 밀스는 "모든 수상자에게 발언 시간은 제한되어 있으며, 이를 초과하면 방송 진행상 불가피하게 발언이 중단될 수 있다"며 "대표 발언자를 지정하거나, 나머지 발언은 백스테이지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달하는 방안 등 다양한 개선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ac8aa52bb1c272c1405b9eb6b205148deb072886f5295687ec8c7f309e87d7e" dmcf-pid="GWNryDGhlc" dmcf-ptype="general">이어 "누군가의 소감을 끊는 것, 특히 그들에게 단 한 번뿐인 순간일 때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무엇이 가장 세련된 해결책인지 찾아내려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4445e77d9db4c59bb40d95f37f86fb9f7002491a0e31e0328796aacd90d8fe" dmcf-pid="HYjmWwHlTA" dmcf-ptype="general">수상 소감 중단 논란은 주제가상 시상 순서에 불거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받았고, 노래를 부른 가수이자 공동 작사‧작곡가 이재, 공동 작사가 마크 소넨블릭, 더블랙레이블 소속 작곡가 곽중규·이유한·남희동, 서정훈이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70f1cd0080692def5978f6f9f817c50322c795d03e94b2c135a6b91578bc800" dmcf-pid="XGAsYrXSSj" dmcf-ptype="general">이재는 "이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 이 곡은 성공이 아닌 회복에 관한 노래다. 어린 시절 사람들은 K팝을 좋아하는 저를 놀렸지만, 지금은 모두가 우리의 노래를 부른다. 자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cfcbf98ff6bdf3d1145220bb2cdd749c99709224dea5c8a790db1ae94e61a9e" dmcf-pid="Z5DhZItWvN" dmcf-ptype="general">이어 공동 수상자인 이유한이 마이크를 잡는 순간 주최 측은 퇴장을 재촉하는 음악을 내보냈고, 마이크를 음소거했으며, 무대 조명까지 꺼버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fbae52c2b290e72ea882b5fae2d4682b9954d5ecb3d7d9ad987b937149d4a1" dmcf-pid="51wl5CFY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BSfunE/20260318113616074ynuq.jpg" data-org-width="638" dmcf-mid="PeBfJ2Lx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BSfunE/20260318113616074yn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5e5e2f0125855c796679a065b5ba9386de92ccd308c9c4de5a259d16a3ab47" dmcf-pid="1trS1h3Gvg" dmcf-ptype="general">아카데미 시상식은 매년 약 3시간에 걸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정해진 시간 내에 시상식을 끝내야 한다는 이유로 수상자들에게 '45초 내 소감 발표'를 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케데헌' 주역들은 45초도 보장받지 못한 채 쫓기듯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다. 이를 두고 CNN, 롤링스톤스 등 외신들조차 "K팝 팬들을 분노하게 할 장면이 연출됐다"면서 주최 측의 미숙한 진행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193e8d486ca9f31ed2e4cb1625782e5f799519f3d439472e0e9c130062612b2d" dmcf-pid="tFmvtl0Hlo" dmcf-ptype="general">물론 이날 시상식에서 '케데헌'만 충분한 수상 소감을 보장받지 못한 것은 아니다. 타 수상자들 역시 수상소감이 길어지면 음악으로 주최 측의 재촉을 받았다. 다만 주제가상이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남녀주연상과 작품상 시상을 앞두고 진행되면서 '케데헌'은 음소거와 블랙아웃(암전)이라는 주최 측의 가장 지독한 홀대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p> <p contents-hash="13973049cc467f696bf6092be9345503c937fbd125e6ccb13c53b929d891a92b" dmcf-pid="F3sTFSpXWL" dmcf-ptype="general">아카데미 시상식의 수상 소감 재촉은 매년 재기되는 문제 중 하나다. '케데헌' 논란으로 인해 주최 측이 현명한 해결책을 찾을지 관심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c68fe158755abbd5904e289d58b51c386d1baf953e80b4a322d4411b9c0775f4" dmcf-pid="30Oy3vUZTn" dmcf-ptype="general">ebada@sbs.co.kr</p> <p contents-hash="0e0c5e1ec442e156b7deebc9d4ceb1b836542c3e13a367db772a9d14d37aca1c" dmcf-pid="0pIW0Tu5vi" dmcf-ptype="general"><사진 =게티이미지>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4054"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락한 '국민 첫사랑'..하지원, 처절한 굴욕 [클라이맥스] 03-18 다음 김구라 장윤정 공감한 이혼 3년차 박재현 한혜주 눈물겨운 사연 어떻길래 ‘X의 사생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