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플레이션’에 폴더블폰 400만원 시대 작성일 03-1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애플 하반기 가격인상 불가피<br>애플 첫 폴더블폰 최대 400만원대 <br>삼성 ‘갤럭시 Z 폴드8’ 가격도 영향<br>프리미엄폰 150~200弗 인상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UeeKiP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6dade53f555dcf37caf34b251edcc8e83e67450c37ad2c8c7b715e9f4b1ff3" dmcf-pid="B1udd9nQ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 및 플립7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d/20260318113211253kacm.jpg" data-org-width="1280" dmcf-mid="zbtPP7MV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d/20260318113211253ka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 및 플립7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ee7927105a0e0c2138dd8974478d04afc39c5c371c7bb6d7a89d4e843af7e7" dmcf-pid="bt7JJ2Lx5v" dmcf-ptype="general">올 하반기 막이 열리는 삼성과 애플의 폴더블폰 대전에 ‘가격’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4b399466365f9e7148808b4656f4322069456e1d91df90d72ae489d7b9a770cb" dmcf-pid="KFziiVoMGS" dmcf-ptype="general">칩플레이션(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부품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큰 폭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올 9월 등장하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은 최대 400만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제기된다.</p> <p contents-hash="0fe1c3420e29cd9127316ddc3c7b242d95a24afb27d4774472405407bedc34e6" dmcf-pid="93qnnfgRH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역시 지난해 갤럭시 Z 폴드7(256GB 모델)을 약 237만원에 출시했었지만, 올해 신작은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d978da09536f866d0604f0662d23b55e0b9b1dab6dbd847ef632e28beb8054d3" dmcf-pid="20BLL4aeYh" dmcf-ptype="general">18일 ICT, 전자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등장하는 삼성과 애플의 폴더블폰은 가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0343241c75268115b5deb9834d8de26f6ba9389ebdf7ab83a31ac737a76ca76" dmcf-pid="VxnllATsZC" dmcf-ptype="general">당장 올 9월 등장하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폴드(가칭)’은 최대 430만원에 달할 것으로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7d96d0fcf3b36b58c21d18a9bd20948f0d071f0e96dba05cda53c6752417e8f" dmcf-pid="fMLSScyOtI" dmcf-ptype="general">중국 IT 소식지 ‘인스턴트디지털’ (Instant Digital)등은 ‘아이폰 폴드’의 가격이 ▷256GB 모델 1만5999위안(약 346만원) ▷512GB 모델 1만7999위안(약 390만원) ▷1TB 모델 1만9999위안(약 433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26bfff32ab40dd9bf724e2ea9b3c65b9f1e1c856b29391ade0ca62b504a9c20a" dmcf-pid="4RovvkWIZO" dmcf-ptype="general">올 하반기 출시되는 삼성의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8’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Z 폴드7’은 ▷256GB 모델 237만9300원 ▷512GB 모델이 253만7700원 ▷1TB 모델이 293만3700원에 출시됐다.</p> <p contents-hash="3783a5f171070ddd04532c5762aa5d16ee97214bc468a0145d50f0ed77e0b620" dmcf-pid="8egTTEYCYs" dmcf-ptype="general">급등하는 주요 부품 가격으로 스마트폰 업체들의 수익성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영향이 크다.</p> <p contents-hash="67a63a427d2245d421339331b6996ab4af14071cb102df5ec5c1bbfd2a8bc272" dmcf-pid="6dayyDGhHm"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모바일 AP는 스마트폰 제조 원가의 약 30%를 차지한다고 알려진 핵심 부품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AP(모바일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칩셋 매입 비용은 13조 8272억원으로 전년 (10조 9326억원) 대비 26.5%나 증가했다.</p> <p contents-hash="e5fd307d7ec5b649c7d7aa5047ef11a4d8e66c3d49e6f3ba51dcd718b09d192b" dmcf-pid="PJNWWwHlGr" dmcf-ptype="general">또,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지난해 2분기 기준 8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D램과 낸드가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23%와 18%를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인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826203779ad5576021cca698c3072e14e481bcf0e1f70d62aa8877c5443707d" dmcf-pid="QijYYrXSXw" dmcf-ptype="general">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2월 DDR4 8GB 가격은 13달러로 지난해 2월 1.35달러에서 10배가량 올랐다. 낸드도 128GB MLC 기준 12.67달러로 1년 전에 비해 5배나 올랐다.</p> <p contents-hash="2195598ebc28fc3dbae7d5e52b23a00c35281bd4bdbb697fc10a6d90c0df2d71" dmcf-pid="xnAGGmZv5D" dmcf-ptype="general">반도체 가격 상승세는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978419b0e8a453766d9aa1624779d8dac2637677da9c4c02ba2b5eb0626bc54" dmcf-pid="y5UeeKiPZE"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샹하오 바이는 “메모리 가격이 크게 상승한 상황에서 기존의 비용 절감 방식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며 “올해에는 스마트폰 소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보급형 스마트폰은 약 30달러의 가격 인상, 프리미엄 플래그십은 150~200달러의 가격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6cc09c82e7905b2817d23f07a27092cbca74408cdf2c288d20dc7fc769fb527" dmcf-pid="W1udd9nQZk" dmcf-ptype="general">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DS, 집중투표제 도입…전환사채 한도 1.5조로 확대 03-18 다음 'IMSI 캐처' 갖다 대면 번호가 술술, LG유플러스 식별번호 보안 논란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