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의료데이터 전송기관 종합병원까지 확대…고시 개정 작성일 03-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위, '보건의료 개인정보 전송 고시' 개정안 시행<br>50개 기관에서 387개 기관으로 정보전송자 범위 확대<br>상급병원 이어 종합병원 진료 기록도 직접 관리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Glkewa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b4b3f24d228a4b90584cbc9128d8d72b98ddeb6718477b27ad6fa4fd540b29" dmcf-pid="ZVHSEdrN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I.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is/20260318112346546mazt.jpg" data-org-width="720" dmcf-mid="HWNJf06b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is/20260318112346546ma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I.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94e7e9edff5fbea7ed583374bfbb5443a1f140aec5988409e86e0a464747ba" dmcf-pid="5fXvDJmjYH"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p> <p contents-hash="19f8d699034870f35636eb35e715a2575dc6412ffbf2214d05353a94ea625113" dmcf-pid="14ZTwisAYG"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보건의료 분야 정보전송자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담은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하고,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18일 시행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8389d3da4e73a7741b031e7c413ed26c216787837f3974b6d2f941e2b88e0d" dmcf-pid="t85yrnOctY" dmcf-ptype="general">이번 개정은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국민이 보다 폭넓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973e71142b9fbda772f34914f1201e096f67227873df9fa1dd7514dd6271bf88" dmcf-pid="FtrjRbJ6YW"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급종합병원 등 50개 기관만 정보전송자로 지정돼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종합병원 337곳이 추가되면서 전체 대상은 387개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a0c314b0925292e8e8dd2a5e1dec13167f13c5b17b7d8ac2bf96e0b7f9755c42" dmcf-pid="3FmAeKiPYy" dmcf-ptype="general">다만 새롭게 포함된 종합병원의 부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우선 '건강정보고속도로' 시스템과 연계된 종합병원부터 적용되며, 현재 115개 병원이 해당 시스템에 연결된 상태다.</p> <p contents-hash="151603ee22f6b6a70731a62289bad89b0053dad2364505770b469bcf99dd8778" dmcf-pid="03scd9nQGT"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로 국민은 종합병원이 보유한 자신의 보건의료 정보를 원하는 기관으로 전송해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맞춤형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도 더욱 정교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552a7d37d4fc8a3d1ce7e4f4f164d066d8adb4700b96dc67900d545fa14fbef" dmcf-pid="p0OkJ2LxHv" dmcf-ptype="general">특히 접근성과 이용률이 높은 종합병원의 진료 정보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보다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료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aafca11b9f3e12ee5f597c18086a5144d59449a9fdb7a0a9ca9423ee6c9be86" dmcf-pid="UpIEiVoMGS" dmcf-ptype="general">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국민이 보건의료 분야의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두텁게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가스·전기 에너지 분야의 정보전송자와 전송요구 대상 정보를 정하는 고시 제정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caa2941592e09eb1f4937c1cab541ed92128349049ad9718d5fcf50c9c45e5" dmcf-pid="uUCDnfgRHl"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협회 PBA, 제3대 총재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선출 03-18 다음 '하시4' 유지원, 군대 가지만 3주 훈련 후 민간인 복귀 "공중보건의사로 국방의 의무" [전문]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