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우콩' 앞세워 기업용 AI 시장 정조준 작성일 03-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LI·API 기반 자율 업무 처리 구현…슬랙·팀즈 연동도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azV38Bcm"> <p contents-hash="2c317c59e10e6c524f046e5619cacb69958a2e0d1772a93d94123cb8c0ddfd69" dmcf-pid="0ENqf06bN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알리바바 그룹이 새로운 무기로 기업용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다중 에이전트를 통합 운영하는 '에이전틱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우며 생산성 혁신 경쟁에 불을 붙인 분위기다.</p> <p contents-hash="3e4b4315c6238b26c05b86fb5d3d414645dbbb334d7001e8a3dc6d4e88bc84e2" dmcf-pid="pDjB4pPKNw" dmcf-ptype="general">알리바바는 18일 기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우콩(Wukong)'을 공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복수의 AI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조율해 복잡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9f2249a943943c648b41167943854e8302c2bea567c5e2eae4c7ef9d4ab0b21" dmcf-pid="UwAb8UQ9AD" dmcf-ptype="general">이번 우콩 출시는 알리바바가 조직을 '알리바바 토큰 허브(Alibaba Token Hub, ATH)' 중심으로 재편한 이후 처음 내놓은 핵심 결과물이다. 이는 단순 AI 도구를 넘어 기업 운영 전반에 AI를 내재화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을 반영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bf986bc22388aa8d285b109b5b3483c5daaaa05a9146935b27c00fc0f9a17f" dmcf-pid="urcK6ux2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알리바바 클라우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ZDNetKorea/20260318112526927hdpm.jpg" data-org-width="639" dmcf-mid="FlazV38B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ZDNetKorea/20260318112526927hd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알리바바 클라우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d42b5334ca709387e838c01bfd179128a36fa04e8620f418ca80b718df283" dmcf-pid="7mk9P7MVak" dmcf-ptype="general">우콩은 현재 초대 기반 베타 형태로 제공되며 독립형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 가능하다. 동시에 2000만 명 이상의 기업 사용자를 확보한 협업 플랫폼 딩톡(DingTalk) 최신 버전에 내장된 형태로도 활용된다.</p> <p contents-hash="a214addb1ee42c605c0e2c8ee8c349525eb1ff41abb254cedcb2545e4017eab9" dmcf-pid="zsE2QzRfoc" dmcf-ptype="general">향후 확장성도 주목된다.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위챗 등 주요 협업 및 메신저 플랫폼과의 연동이 예정돼 있어 멀티 플랫폼 기반 업무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564bce4de71a70e8ada3e9ea153a63944b120c9f75e73c8d47486f3a3dc6458" dmcf-pid="q62vXO1yNA" dmcf-ptype="general">기능 측면에서는 '에이전틱 자동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콩은 로컬 PC, 브라우저, 클라우드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며 문서 작성, 스프레드시트 관리, 결재 문서 생성, 회의 음성 기록 변환, 심층 리서치 등 복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9f05fbd636e06ac57e939a1e6b2f3c3c165422c1ca3b439527cc25a82b2a5ea" dmcf-pid="BPVTZItWcj" dmcf-ptype="general">보안 역시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신원 인증, 접근 제어, 엔터프라이즈 전용 샌드박스 등 기업 환경에 요구되는 보안 체계를 기본 탑재했다.</p> <p contents-hash="25b0250c07305ac4c7d264a6278c7bfceae6e21d000efb101931e5cf16f9e13a" dmcf-pid="bQfy5CFYjN" dmcf-ptype="general">알리바바 생태계와의 연계도 강화된다. 타오바오, 티몰, 알리페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등 주요 서비스는 모듈형 '에이전트 스킬' 형태로 순차 통합되며 외부 개발자 생태계를 위한 서드파티 스킬도 지원된다. <span>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운영부터 공급망 관리, 결제 처리,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까지 기업 활동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구조가 구축될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830ef9d1f58dd8ed02d4e8bf33619d61af7ccad06dcc3fcd0353051f10e42be7" dmcf-pid="Kx4W1h3Goa" dmcf-ptype="general">특히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인 '원 퍼슨 팀(OPT)' 전략도 눈에 띈다. 전자상거래, 제조, 법률, 회계, 개발 등 10개 분야에 특화된 에이전트 패키지를 제공해 개인과 스타트업도 조직 수준의 업무 역량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4b2f244756455f24802e8d1e0905345f59007e52ebbdc243f1bd7424cdda9837" dmcf-pid="9M8Ytl0Hag" dmcf-ptype="general">기술 구조는 딩톡 인터페이스를 CLI와 오픈 API 기반으로 재설계한 형태다. 이를 통해 우콩은 사람의 개입 없이도 작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에이전트 간 협업 흐름까지 자동으로 조율하는 '완전 자율형 업무 처리'에 가까운 기능을 구현했다.</p> <p contents-hash="de6e1b67b6465699a2591c0ce6ee0cb079c096403562fc5274ee61caa159718b" dmcf-pid="2R6GFSpXko"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이번 출시를 글로벌 빅테크 간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경쟁의 본격 신호로 해석했다. 알리바바가 소비자용 AI(큐원 앱)와 기업용 AI를 동시에 고도화하며 양 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파급력도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55c15bc0f56e8c4b194c2516f76d355679888fc79bd8652bb2e93749d0d7dbb" dmcf-pid="VePH3vUZaL" dmcf-ptype="general">알리바바는 "우콩은 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환경에서 조율해 기업의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이라며 "보안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dc0baefefbf7f4a6e1aa76f7aa7d0f319b48efc82295eb6144b6f94ca051de" dmcf-pid="fdQX0Tu5Nn"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루씨큐리티, 사이버사고 대응 및 AI 전문가 2인 영입 03-18 다음 "AI 얼마나 잘 써?" SK AX, 정부 인증받은 AI 실무 자격증 확대 나선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