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교감하며 건강하게”…마사회, 학생 승마 체험 6만명 지원 작성일 03-18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3/18/0000099623_001_2026031811261663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한국마사회 제공</em></span> <br> 정부와 한국마사회가 청소년 대상 승마 체험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생활체육으로서 승마 저변 넓히기에 나섰다. <br> <br>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전국 승마시설 206곳을 활용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br> <br>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말과의 교감을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br> <br> 지원 규모는 약 6만명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체험비용의 70%를 부담한다. <br> <br> 이에 따라 선정된 학생들은 연간 최대 10회의 승마강습을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br> <br> 특히 취약계층이나 재활승마가 필요한 경우에는 학교장 추천 등을 통해 전액 지원도 가능하다. <br> <br> 올해 사업은 안전성과 동물복지기준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br> <br> 우선 승마시설의 보험 가입 기준을 대폭 높여 사고 발생 시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br> <br> 기존보다 강화된 기준에 따라 사망·장해는 1억5천만원 이상, 부상은 3천만원 이상 등의 보장을 갖춘 보험가입이 의무화됐다. <br> <br> 말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관리도 강화된다. <br> <br> 단순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을 위반해 말의 복지를 저해한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br> <br> 이를 통해 학생 안전은 물론 말의 건강한 사육 환경까지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br> <br>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거주 지역 지자체나 학교를 통해 신청 일정을 확인한 뒤, 말산업정보 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역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각 지자체별로 안내된다. <br> <br>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말과 교감하며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도 “승마 체험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생명과의 교감을 배우는 교육적 가치가 크다”며 “안전한 환경 조성과 말 복지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회장의 진심, 세계가 주목한 성과로 결실 맺다 03-18 다음 조권, 27일 '라이크 아이 두' 발매…8년 만에 솔로 신곡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