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필요한 기술은 스케이팅보다 자신감이었더라고요"…올림픽 슬픔 털어내고 '세계선수권 2관왕' 임종언의 고백 작성일 03-18 14 목록 <div id="ijam_content"><br> 한국 쇼트트랙 '막내 에이스' 임종언 선수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와 1500m 우승을 거둔 뒤 17일 귀국했습니다. 지난달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주종목 1500m에서 넘어지며 눈물을 삼킨 임종언 선수는 시니어 첫 시즌을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 <br><br><!--naver_news_vod_1--><br> 세계선수권 2관왕(1500m·1000m) <br> '페라림' 임종언, 17일 귀국 <br><br> [임종언/ 쇼트트랙 대표팀] <br> "오랜만에 이런 짜릿한 경기하면서 재미있게 즐기고 온 것 같아요." <br><br> 지난달 올림픽 은1 동1(남자계주·1000m) <br> 하지만 밝게 웃지 못했던 임종언 <br><br> 주종목 1500m에서 넘어지며 <br> 눈물 삼켜 <br><br> [임종언/ 쇼트트랙 대표팀] <br> "제가 해보고 싶은 레이스나 그런 해보지 못한 것들이 <br> 너무 많아서 좀 슬픈 경기였는데..." <br><br> 관심과 기대, 우여곡절 속에서 <br> 첫 시즌 보내고 깨달은 한 가지 <br><br> [임종언/ 쇼트트랙 대표팀] <br> "제일 필요한 기술이 스케이팅에서 나오는 기술보다도 <br> 자신감이나 나를 믿고 해야 하는 게 제일 큰 기술이라고 좀 느끼면서 배웠던 것 같아요." <br><br> 그리고 더 나은 다음을 기약 <br><br> [임종언/ 쇼트트랙 대표팀] <br> "다음 시즌부터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br> 당당하게 열심히 잘 타고 오겠습니다." <br><br> 이제 열아홉 <br> 한국 쇼트트랙 이끌 기둥 <br><br> [임종언/ 쇼트트랙 대표팀] <br> "이제 성인이 됐기 때문에 대학교에 가게 되면서 대학 생활도 즐겨보고 <br> 대학교 친구들도 사귀어보면서 그런 평범한 일상으로 한번 돌아가 볼 것 같아요." <br><br> 세계선수권 성적에 따라 <br> 임종언은 다음 시즌 국가대표 자동 선발 <br><br> '페라림'의 질주는 <br> 계속된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기반 델 AI 데이터 플랫폼' 제품군 확대 03-18 다음 KBO 퓨처스리그 20일 개막…울산 웨일즈, 롯데와 첫 경기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