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대승 거둬 챔스리그 8강 진출, 이강인은 교체 출전 그쳐 작성일 03-18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SG, 1·2차전 합계 8대2로 첼시 꺾어<br>이강인, UCL서 9경기 연속 교체 출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18/0001001564_001_20260318110311723.jpg" alt="" /><em class="img_desc">PSG의 이강인. PSG SNS 제공</em></span></div><br><br>이기긴 했는데 뒷맛이 개운치 않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첼시(잉글랜드)를 제치고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하지만 PSG의 이강인은 또 교체 출전하는 데 그쳤다.<br><br>PSG는 1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 출격해 첼시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안방에서 열린 1차전 때 5대2로 이긴 데 이어 이번에도 대승, 합계 점수 8대2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PSG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팀 역사상 처음으로 이룬 성과라 기쁨이 더 컸다. 다만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첼시에 0대3으로 패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날 첼시를 꺾으며 설욕에 성공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18/0001001564_002_20260318110311770.jpg" alt="" /><em class="img_desc">PSG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18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 도중 첼시 선수들 사이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em></span></div><br><br>승부가 일찍 PSG 쪽으로 기울었다. 전반 6분 PSG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전방으로 길게 공을 보냈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수비수와 몸싸움을 이겨낸 뒤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오른발로 1골을 더 보탰다.<br><br>1, 2차전 합계 점수가 7대2로 벌어졌다. 첼시는 콜 파머와 엔소 페르난데스 등을 중심으로 반격해봤지만 PSG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으나 골키퍼 사포노프의 선방에 막혔다. 오히려 후반 17분 PSG 세니 마율루에게 쐐기골을 얻어맞았다.<br><br>후반 28분 이강인이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이미 승부는 결정된 상황.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번에도 이강인을 중용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득점이나 도움을 엮어내진 못했다.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기에는 뛴 시간이 너무 짧았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18/0001001564_003_20260318110311812.jpg" alt="" /><em class="img_desc">첼시의 주앙 페드로가 18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도중 PSG의 윌리엄 파초와 공을 다투고 있다. AFP 연합뉴스</em></span></div><br><br>중요한 경기에서 이강인이 선발로 뛰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까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9경기 연속 교체 출전. 이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뿐 아니라 이날 맞붙은 첼시, 브렌트퍼드 등 잉글랜드 이적설이 다시 피어오르는 모양새다.<br><br>다재다능함이 이강인의 무기. 공격형 미드필더와 날개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수준급' 교체 자원으론 이만한 선수가 없다. 엔리케 감독과 PSG가 이강인을 놓아주려 하지 않는 이유다. 하지만 출전 시간을 확보하려면 변화가 필요하다. 이강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21일 경남 고성서 개막…AG 대표선발전도 03-18 다음 AI가 바꾸는 기업 정신건강... 넛지헬스케어㈜ 자회사 다인, 10년 만에 국제무대 다시 연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