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협회, 제3대 총재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선출 작성일 03-18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8/0003499870_001_20260318105510627.jpg" alt="" /><em class="img_desc">윤영달 총재. 사진=PBA</em></span><br>윤영달(81)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프로당구(PBA)의 새로운 수장에 올랐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18일 “최근 PBA 제7기 4차 이사회를 통해 제3대 프로당구협회(PBA) 총재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총재로 선출된 윤영달 총재는 오는 2029년 3월까지 프로당구의 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br><br>윤 총재는 기업 경영뿐 아니라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 라온’ 팀을 운영하며 프로당구에도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이에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br><br>아울러 윤 총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문화예술 후원가다. 한국메세나협회 회장,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예술 지원과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br><br>윤 총재는 향후 프로당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팬 기반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새로운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당구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확대와 리그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앞서 초대 총재와 제2대 총재를 역임한 김영수 총재는 지난 7년간 프로당구의 출범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며 한국 당구를 생활 스포츠의 영역에서 프로 스포츠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PBA 출범 이후 프로당구는 선수 저변 확대와 리그 안정화, 팀리그 출범 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한류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br><br>PBA는 내달 10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윤영달 신임 총재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윤영달 총재 체제로 들어선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제주 말차로 '건강 트렌드' 잡은 롯데웰푸드... 스포츠 ESG까지 확장 03-18 다음 ‘벨트보다 감정 싸움’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