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보다 감정 싸움’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작성일 03-18 2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치마예프 미들급서도 절대강자 채비<br>스트릭랜드 “전쟁군벌에 붙어” 비난</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8/0002615488_001_20260318105511163.jpg" alt="" /></span></td></tr><tr><td>챔피언 벨트를 두른 채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는 함자트 치마예프 [UFC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미들급(83.9㎏)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31·UAE)가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3위인 션 스트릭랜드(35·미국)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타이틀 행방보다는 둘 사이 이제까지 진행돼온 거친 말다툼으로 더 관심을 끌고 있다.<br><br>이들이 메인이벤트를 맡은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5월 9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다. 메인 카드는 한국시간 오전 10시,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br><br>무패가도를 달리는 챔프 치마예프(15승)는 2026년 시즌을 멋진 경기력을 보이며 시작하려 한다. 치마예프는 전 UFC 챔피언인 드리퀴스 뒤 플레시, 로버트 휘태커, 카마루 우스만을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치마예프는 스트릭랜드를 제압하고 압도적인 챔피언 집권기를 열어갈 각오다.<br><br>스트릭랜드(30승 7패)는 UFC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끊임없는 압박으로 유명한 그는 앤서니 에르난데스, 이스라엘 아데산야, 나수르딘 이마보프를 상대로 기억에 남는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치마예프의 가공할 태이크다운을 차단할 수만 있다면 전력 열세를 뒤집을 가능성이 생긴다.<br><br>‘입 폭탄’을 장착한 스트릭랜드는 최근까지 “치마예프는 상대를 골라가며 싸운다”며 “그런 식으로 커리어를 쌓는 걸 존중하지 않는다”고 비판한 바 있다. “전쟁군벌이랑 붙어먹는다” “테러리스트 독재자에게 영혼을 팔았다” 등의 확인 안된 팩트로 노골적 모욕을 주기도 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8/0002615488_002_20260318105511201.jpg" alt="" /></span></td></tr><tr><td>션 스트릭랜드가 지난 2월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언더독 평가가 무색하게 앤서니 에르난데스를 몰아붙여 승리했다. [UFC 제공]</td></tr></table><br><br>이 대회에서는 헤비급(120.2㎏) 강호 랭킹 2위 알렉산더 볼코프(37·러시아)와 4위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34·도미니카)가 맞붙는다.<br><br>볼코프(39승 11패)는 지난 10월 자일톤 알메이다를 꺾은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16년 차 종합격투기(MMA) 베테랑인 러시아 출신 타격가 볼코프는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타이 투이바사, 알렉산더 로마노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br><br>코르테스-아코스타(17승 2패)는 4연속 KO 승리를 노리고 있다. 강력한 펀치를 자랑하는 복서 코르테스-아코스타는 데릭 루이스, 샤밀 가지예프, 안테 델리야를 상대로 인상적인 피니시를 기록한 바 있다. 볼코프를 상대로 시선을 사로잡는 활약을 펼치면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수 있다.<br><br>웰터급(77.1㎏)에선 랭킹 6위 션 브래디(18승 2패·미국)가 9위 와킨 버클리(21승 7패·미국)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 UFC 라이트헤비급(93㎏) 챔피언이자 현 랭킹 5위인 얀 블라호비치(29승 2무 11패·폴란드)는 8위 보그단 구스코프(18승 1무 3패·우즈베키스탄)와 재대결을 벌인다.<br><br>라이트급(70.3㎏)에선 킹 그린(34승 1무 17패 1무효·미국)과 제레미 스티븐스(28승 1무 20패 1무효·미국)의 베테랑 대전이 마련됐다.<br><br>강력한 피지컬로 ‘제2의 응가누’로 기대를 모으는 아테바 고티에(10승 1패·카메룬)는 미들급(83.9㎏)에서 오지 디아즈(10승 3패·미국)와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협회, 제3대 총재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선출 03-18 다음 프로당구협회, 제3대 총재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선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