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마비→우울증' 역대급 인간승리…우승자가 상금 전액 기부하고 눈물 흘린 韓 예능 ('현역가왕3') 작성일 03-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wv3vUZ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b6ce13886dd4719bf3cf1f45f7446f46b55bf531609fe7efaa92386830218" dmcf-pid="tJrT0Tu5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tvreport/20260318104345498wafa.jpg" data-org-width="1000" dmcf-mid="XBQosoCE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tvreport/20260318104345498wa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e66af42a73e2ac60099dd06073d715e5eae6d6929e73f9caaeeb54cc1fcbc1" dmcf-pid="Fimypy711I"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strong>3대 '현역가왕'이 된 가수 홍지윤이 팬들 앞에서 눈물의 각오를 전했다.</strong></p> <p contents-hash="cb045d9a05ebc2c26662aadd3bd63403aa42535149b0ef4d8934a5d5fe4c7479" dmcf-pid="3nsWUWztYO" dmcf-ptype="general">홍지윤은 지난 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종영 기념 '갈라쇼'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6.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925cffb7885b3914229322af95a13dff798a86e3454472e5571641ee9a19b3b0" dmcf-pid="0LOYuYqFXs"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strong>홍지윤이 '현역가왕3'에서 최종 가왕으로 호명된 직후 뒷이야기</strong>가 공개됐다. 홍지윤은 가장 먼저 팬들을 찾아 기쁨을 나눴다.</p> <p contents-hash="3f61e5bd432cfc3a8632bb7165db8c87f3d3eb7fac20cfa2fdc409acbefead3c" dmcf-pid="poIG7GB3Xm" dmcf-ptype="general">앞서 <strong>홍지윤은 "최근에 너무 응원해 주셨던 팬 한 분을 떠나보냈다"며 "그동안 내 무대를 보기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행사장에 와주셨던 분이다. </strong>내가 방송에서 노래를 많이 하면 집에서 잘 치료받으시면서 편하게 볼 수 있으셨을 텐데 죄송하고 후회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무대 할 때마다 소중하게 하려고 한다"는 마음가짐을 드러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01b5654f96fc69e6a9fce5ee6874a4a8b3640b732cbcbf8094f126fb0fcc9e29" dmcf-pid="UgCHzHb01r" dmcf-ptype="general">실제로 3대 현역가왕이 된 홍지윤은 "무대가 끝나고 가장 생각났던 분은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라고 전했다. <strong>생방송 직후 한걸음에 팬들에게 달려간 그는 "늦은 시간까지 축하해 주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이 5년간 고생한 걸 너무 잘 알아서 꼭 보답해 드리고 싶었다. 조마조마했는데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눈물의 인사를 전했다.</strong></p> <p contents-hash="d871eb48a37dc106a103d0131e0f0d2b8b831b03e4e6ccd9bde6643355a4de1a" dmcf-pid="uahXqXKp5w" dmcf-ptype="general">또 홍지윤은 팬들에게 "'한일가왕전'이 남았다. 앞으로 가왕으로서 어떻게 하면 한국의 문화나 아름다움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일본을 이길 수 있을까 많이 생각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08e30e96001f16624ec0d18790add1076aab77ac5d38aec209596e7de9f11831" dmcf-pid="7NlZBZ9UXD" dmcf-ptype="general">이어진 갈라쇼에서 홍지윤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TOP10 멤버들과 '환희'로 오프닝을 열었고, 솔로 무대에서는 양지은의 '눈물방아'를 열창하며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588663f3ccd606e9c8d9b46f83313beaa50b8d17091ab8278b8dd20f8816a62e" dmcf-pid="zjS5b52u1E"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팀 미션 1위를 안겼던 누룽지캬라멜로 다시 돌아와 박주희의 '소문 좀 내 주세요',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 무대를 재현했다. 홍지윤은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경연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p> <p contents-hash="93ad7b148b137f0ecd4c49e9b80677ea35593aec307113ea0259f2fa87cb16d2" dmcf-pid="qAv1K1V7tk" dmcf-ptype="general">이후 홍지윤은 박서진과 이미리의 '흥 타령', 민요 '강원도 아리랑'으로 흥 넘치는 듀엣 무대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국악 베이스의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전통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589383502fbc272b75dc1d257a82629469c2a06c36956e9a75fc1ee469fc4d05" dmcf-pid="BcTt9tfzGc"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홍지윤은 TOP10 멤버들과 함께 김치켓의 '아리랑 목동' 무대를 선사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strong>경연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무대를 즐기는 홍지윤의 활약이 돋보였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44a1af5d1e90639e1258c1ccf6e6a5860222bb10e403d22e163e2b938a500d" dmcf-pid="bDY0f06b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tvreport/20260318104346847vkwi.jpg" data-org-width="1000" dmcf-mid="5IXu6ux2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tvreport/20260318104346847vk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8a75036655ff00b9a37f4897e9a9f7b467f66a7b3a99c0f0e97a65ab842346" dmcf-pid="KwGp4pPK1j" dmcf-ptype="general">앞서 <strong>홍지윤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국악인의 꿈을 키웠으나 대학 입학 직후 성대 낭종</strong>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strong>수술과 발성 치료에 매진</strong>해 다시 음악의 길을 걸었던 그는 아이돌 연습생으로서 재기를 노렸다. 하지만 <strong>부상으로 다리가 마비되는 악재</strong>가 연이어 찾아왔다. </p> <p contents-hash="f9bb6698baa8a0ebc00604892555ba5a2b48de0660d7cdacc858fc4fafaabf72" dmcf-pid="9rHU8UQ9XN" dmcf-ptype="general">이후 <strong>우울증까지 겪으며 고난을 겪었던 홍지윤은 꿈을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노력한 끝에 다시 트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됐다.</strong></p> <p contents-hash="fe4eaf66d79acb9e0f05e40374022b08c39bd982dfabfc624abbbe9fb0ed0be3" dmcf-pid="2mXu6ux2ta"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 사진= MBN '현역가왕3 갈라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성한 작가 상상력 어디까지? 뒤통수 얼얼 허 찌른 뇌 체인지 “아직 서막에 불과” 03-18 다음 아이브, 비수기 없는 신드롬…음악방송 9관왕에 차트 장기집권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