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퇴장에도 1-1 무…광주FC, 아쉬움 속 '07 듀오' 합격점 작성일 03-18 14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18/0000105504_001_20260318104313040.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광주FC 스타팅 멤버 [광주FC]</em></span></figure><br>프로축구 광주FC가 김천상무 원정에서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br><br>광주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김천과 1-1로 비겼습니다. <br><br>광주는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로 승점 6점을 쌓으며 상위권 흐름을 이어갔습니다.<br><br>이정규 감독은 이날 '파격 카드'를 꺼냈습니다. <br><br>베테랑이자 주장인 안영규를 벤치에 두고, 공배현-김용혁 2007년생 센터백 조합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br><br>공배현과 김용혁은 금호고를 거쳐 프로 계약을 맺고 1군 무대에 올라온 유스 자원입니다. <br><br>신규 선수 등록이 금지된 가운데 베테랑 민상기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 이정규 감독이 내린 '믿음'의 선택이었습니다.<br><br>광주는 전반 8분 만에 상대 팀 공격수 이상헌의 퇴장으로 이른 시간 수적 우위를 잡았습니다.<br><br>하지만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br><br>오히려 김천이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전반을 주도했고, 광주는 슈팅 수에서도 밀리며 고전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18/0000105504_002_20260318104313125.jpg" alt="" /><em class="img_desc">▲2007년생 광주FC 수비수 공배현 [광주FC]</em></span></figure><br>이런 가운데 센터백 두 선수는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공배현은 대인 경합과 빌드업에서 담대한 모습을 보였고, 김용혁은 공중볼과 커버 플레이로 후방을 지켰습니다.<br><br>광주는 후반 들어 흐름을 바꿨습니다. <br><br>후반 23분 상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프리드욘슨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br><br>하지만 숫적 열세에도 김천의 저항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br><br>김천은 후반 추가시간 고재현이 발리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br><br>광주는 막판 실점으로 아쉽게 승점 3점을 놓쳤지만,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기며 무패 행진은 이어갔습니다.<br><br>광주는 짧은 휴식 뒤 22일 FC서울 원정에서 5라운드를 치릅니다.<br><br>#광주FC #프로축구 #광주 #김천상무 #공배현 #김용혁 관련자료 이전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21일부터 경남 고성서 개최 03-18 다음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 "선수와 지도자가 만든 원팀의 결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