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0주년… "경기 경쟁력·미래 육성 강화하겠다" 작성일 03-18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슈퍼레이스 20주년, 한국 모터스포츠 새로운 출발선<br>경기력·팬 경험 업그레이드… “다음 20년 향해 달린다”<br>주니어 육성 체계 강화… 국제 대회 진출 교두보 목표</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민국 최상위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br><br>슈퍼레이스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18/0006237716_001_20260318104623186.jpg" alt="" /></span></TD></TR><tr><td>대한민국 최상위 모터스포츠인 슈퍼레이스가 2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슈퍼레이스</TD></TR></TABLE></TD></TR></TABLE>2006년 첫 대회를 연 슈퍼레이스는 지난 20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시장과 함께 성장하며 국내 유일의 챔피언십이자 최고 권위의 레이스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시즌은 2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전환점으로 운영된다.<br><br>슈퍼레이스 측은 “이번 시즌은 경기 수준 향상과 팬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며 “상위 클래스에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출전해 챔피언 경쟁을 벌인다”고 밝혔다.<br><br>이어 “현장에서는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람 인프라도 개선했다”면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는 지정석과 데크존을 신설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고 덧붙였다.<br><br>3라운드는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파크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모터스포츠와 음악 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를 통해 새로운 관람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br><br>초보 관람객을 위한 접근성도 강화된다. 경기 해설과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해 레이스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방침이다.<br><br>슈퍼레이스 측은 “제조사와 레이싱팀, 드라이버, 파트너사와 함께 국내 모터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왔다”면서 “앞으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br><br>유소년 및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슈퍼레이스 측은 “카트와 주니어 카테고리부터 상위 클래스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 유망주 발굴과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척시청 전지연, “개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가 우선… 결정적 순간의 ‘해결사’ 될 것” 03-18 다음 '술타기'도 인정했다…이재룡, 음주운전 혐의 검찰 송치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