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타기'도 인정했다…이재룡, 음주운전 혐의 검찰 송치 작성일 03-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Tj6ux2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adff5651821b5d19d77f117fc2f44e1664e857710895f60ed886065e33042d" dmcf-pid="tayAP7MV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BSfunE/20260318103308810wxmp.png" data-org-width="700" dmcf-mid="5hKHwisA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BSfunE/20260318103308810wxm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c23b5c0109cda627323b69ed06961cc9e7bec958ac69c5d53629e1459e9a8c" dmcf-pid="FNWcQzRfvN"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이재룡(62)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음주측정방해 혐의로 이재룡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70e73fbbe7c732a9759a1590c64844703229f9c9c3d39d759c303aa2aece66" dmcf-pid="3jYkxqe4Ca" dmcf-ptype="general">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고 직후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고, 약 3시간 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검거됐다.</p> <p contents-hash="cc7d505c124c9931483d70d1047ad73ad1aabad47844e1067ddd20f396ac679b" dmcf-pid="0AGEMBd8vg" dmcf-ptype="general">당초 이재룡은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지만, 검거 이튿날 "소주 4잔을 마시고 운전했다"며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앙분리대에 살짝 접촉한 줄 알았다"는 취지로도 진술했다. 경찰은 이재룡이 사고 직후 추가로 술을 마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어렵게 하려 한 것으로 보고,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적용해 음주측정방해 혐의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c2559dbe09a28f437529e7d79e3aecc1e3e9b2e523e9173718615e39fa198a1d" dmcf-pid="pkXweKiPyo" dmcf-ptype="general">실제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이 사고 후 자택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지인들과 증류주 1병과 안창살 등을 주문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동석자 조사 등을 통해 사고 당시 음주 수치를 흐려 음주운전 증거를 없애려는 의도가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p> <p contents-hash="f57728fdc1f92effdcc83b320dbf1c398a44478cd3118331e790b132c00484a8" dmcf-pid="UEZrd9nQvL" dmcf-ptype="general">이재룡은 사고 나흘 뒤인 지난 1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조사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d3161ca4b043999f868d62c48eb17468cca246152eaf70dfbb207b9f74adffd" dmcf-pid="uD5mJ2Lxvn" dmcf-ptype="general">이른바 '술타기'를 처벌하는 조항은 2024년 트로트 가수 김호중 사건 이후 신설됐다. 도로교통법 제44조 5항은 음주 상태로 운전했다고 인정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추가 음주나 약물 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3e04376736510cb21f0ba46a9e8cf301252fd231c05641c8a39de169f6e666c" dmcf-pid="7w1siVoMTi" dmcf-ptype="general">이재룡은 과거에도 음주 관련 물의를 빚은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f030ab2bf9c0d0e77de77a9e5153a1b8cb91aed7592a803266531ee0c6dcae3" dmcf-pid="zrtOnfgRlJ"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4044"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레이스 20주년… "경기 경쟁력·미래 육성 강화하겠다" 03-18 다음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과의 사랑 이야기가 포인트"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