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美 제재 이후 6년 만에 인도 복귀 타진 작성일 03-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zCrnOcE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0e7fa68e8aabb4baa1c10114b83949f88c8f60cc663dbb08ea20e9dc92a2aa" dmcf-pid="9k1kaPAi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립카트 화웨이 신제품 티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timesi/20260318103701474lwjx.png" data-org-width="700" dmcf-mid="bSx1GmZv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timesi/20260318103701474lwj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립카트 화웨이 신제품 티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977a75386e16f5f8a09b8db76f7852a3be201938e6b175602ce6ec2f6afbba" dmcf-pid="2EtENQcnwa" dmcf-ptype="general">화웨이가 인도 모바일 시장 재진입에 나선다. 2020년 미국 제재 이후 약 6년 만이다.</p> <p contents-hash="fee2c16d5f751cc5a2b3a4a76df6a2c8e9c3928f6889a2afd23db833b484282f" dmcf-pid="VDFDjxkLsg" dmcf-ptype="general">16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플립카트는 최근 화웨이 신제품 티저를 공개하고 전용 스토어 페이지를 마련했다. 이를 기점으로 화웨이가 인도 시장에서 소비자기기 사업을 다시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03474fc558e8856bd3589c16ac0eb25839da070591c69fe15a99600e7777d75" dmcf-pid="fQsQf06bOo" dmcf-ptype="general">복귀작으로는 태블릿 '메이트 패드 11.5'가 유력하다. 이 제품은 2023년 처음 공개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리브랜딩 모델이 잇따라 출시돼 왔다. 올해 신작은 11.5인치 2.5K 풀뷰 디스플레이와 페이퍼매트(PaperMatte) 기술을 적용해 눈의 피로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화웨이 노트와 고페인트(GoPaint) 등 생산성·창작 기능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b1ed3fef157264f32ee3ef0f1aba6d136c0f50a05945db9313caa04905648d3b" dmcf-pid="4xOx4pPKrL"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2020년 미국 제재 이후 사실상 인도 시장에서 퇴출당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튜브 등 구글 모바일 서비스(GMS)를 활용할 수 없게 되면서 현지 시장 경쟁력이 빠르게 떨어졌고, 이로 인해 인도 소비자기기 사업 입지도 크게 줄어들었다. 현재까지 현지에서 화웨이 존재감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p> <p contents-hash="ed65422d6fab97266fd66900466ab5e79dedf70842f7fa3dde7ef6896c4a5c40" dmcf-pid="8MIM8UQ9mn" dmcf-ptype="general">화웨이의 이번 인도 재진입은 최근 중국 내 사업 회복과 자체 운용체계(OS) 생태계 고도화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재확장 전략 일환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8398bd047e575ec8a434d0a1846448fbc1ed99249ea6d74d37c37f8969e48d93" dmcf-pid="6RCR6ux2ri" dmcf-ptype="general">인도는 세계 2위 스마트폰 시장으로, 삼성전자와 애플, 비보, 샤오미, 오포 등 주요 제조사가 경쟁하는 핵심 지역이다. 중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수요층이 두텁고, 태블릿·웨어러블·노트북 등 주변 기기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 화웨이로서는 생태계 확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 매출은 503억달러(약 69조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프리미엄폰 비중 확대와 5G 전환 흐름에 힘입어 2033년까지 연평균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dbe89b095ff4a5a1d12a6821a7cd986b4e26c2a9260c39516a0a80819c44528" dmcf-pid="PeheP7MVsJ" dmcf-ptype="general">특히 화웨이는 자사 운영체제와 앱 생태계를 기반으로 스마트폰-태블릿-PC를 연동하는 생태계 전략을 강화해 왔다. 기기 간 파일 공유, 화면 확장, 멀티태스킹 협업 기능 등을 앞세워 애플과 삼성전자에 대응하는 자체 플랫폼 경쟁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업계는 화웨이가 태블릿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PC, 웨어러블 등으로 제품군을 점차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4ed4a0856e2a8e7d1e8d38d5807b9ad5fb3d7306fc06841d6ff1f95e45f18a9" dmcf-pid="QdldQzRfrd" dmcf-ptype="general">문제는 인도 시장 내 유통망 확보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물론, 비보·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도 이미 현지 유통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구축한 상태다. 또 스마트폰의 경우 여전히 GMS 부재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인도 소비자들이 플레이스토어와 유튜브, 지메일 등 구글 서비스 의존도가 높은 만큼, 태블릿과 PC 등 비스마트폰 제품군보다 시장 안착 난도가 높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인도 모바일 OS 점유율은 안드로이드가 94.77%에 달한다.</p> <p contents-hash="290ef9c9106ba439297ac5f82e8c29899f8a962f4a62ccda97efd8f9ac9eaad1" dmcf-pid="xJSJxqe4me"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아랑곳…“예정대로 ‘원더풀스’ 2분기 공개” 03-18 다음 열도 폭격할 ‘최강 듀오’ 최립우-강우진 첫 무대는 ‘케이콘’이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