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하반기 휴머노이드 부품 양산 돌입…"시장 개화 빨라" 작성일 03-1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덕현 사장, "AI 산업 중심 MLCC·카메라모듈·FC-BGA 모두 성장세 자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guTEYCcJ"> <p contents-hash="c3dd1031226ca345889f59f85bbe6df2560c80067a0cbdece459f5dadad36a96" dmcf-pid="y2FcQzRfc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삼성전기가 미래 신성장동력인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을 자신했다. 현재 특정 고객사를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일부 제품 공급을 위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다른 주력 사업인 반도체 패키지기판도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생산능력 증설을 계획 중이다.</p> <p contents-hash="067f67d135ba5f7334ec10e95ad1519b424ef9e779e55bf3277a58a775c49823" dmcf-pid="WV3kxqe4ge" dmcf-ptype="general">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815c7e477cdd16009932dd5ce3f246aaf3621cdaeae4bb19ef0e6d93bbe2e1" dmcf-pid="Yf0EMBd8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ZDNetKorea/20260318103145816xmfg.jpg" data-org-width="639" dmcf-mid="QRcbHs5T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ZDNetKorea/20260318103145816xm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ada66c146bfac18959d83d904084a8df0e6b4c78824c1ecfae7e7d68c2c837" dmcf-pid="G4pDRbJ6oM" dmcf-ptype="general"><strong>"MLCC 가격 인상 협의 중"…AI·전장·우주항공 등서 모두 각광</strong></p> <p contents-hash="df066730decce021b076c23924acfad02c9b8afbe3ee9d0cbe4467577fcf1230" dmcf-pid="H8UweKiPjx"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기는 지난해 매출 11조 3145억원으로 전년비 9.9%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AI 산업에 탑재되는 고부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등 수요 급증 효과다.</span></p> <p contents-hash="0e5692771558b0b62428b2a647f402cfa8e16d841242db1a1e5e58abb2cd1702" dmcf-pid="X6urd9nQAQ" dmcf-ptype="general"><span>MLCC는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조절하고, 부품 간 전자파 간섭현상을 막는 전자부품이다. AI용 고전압 MLCC의 경우, 글로벌 기업들의 공격적인 AI 인프라 투자로 채택이 늘어나는 추세다. </span></p> <p contents-hash="42d253be6e311a4d4117a2c4d67ac2e19cfdc550920db3f3cb33a6b7389cccbf" dmcf-pid="ZFSRzHb0jP" dmcf-ptype="general"><span>업계는 삼성전기가 올해 고성능 MLCC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해 왔다.</span></p> <p contents-hash="f617eff23e76c86f44a0e4453b34eba31a8d69abcec1b5666e888071d3cdcc01" dmcf-pid="53veqXKpo6" dmcf-ptype="general">장 사장은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MLCC 수급이 상당히 타이트해지고 있고, 원자재 가격도 상승해 공급자 위주 시장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수급난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고객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5e109f3d25cf4d57bc496ad9b7b7ee3639249a73fdb210bb4674099ca8c02a" dmcf-pid="10TdBZ9UN8" dmcf-ptype="general">또한 MLCC는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적극 채용되고 있다. 장 사장은 "우주항공은 저궤도 위성과 중계기 역할을 하는 단말기가 있는데, 삼성전기는 두 분야 모두 미래 시장으로 보고 고객사에 일부 제품을 공급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4cf738bfa80d7c5f3220c182bdba487a361426250652460a107d213d2e91d8" dmcf-pid="tpyJb52ug4" dmcf-ptype="general"><strong>휴머노이드용 제품, 올 하반기 양산 시작</strong></p> <p contents-hash="408b06ce6200737af23d40bedeffd2f4e6b220c5e0df3bf6b128855602819543" dmcf-pid="FUWiK1V7jf" dmcf-ptype="general"><span>미래 신성장동력인 휴머노이드 시장 진출도 자신했다. 휴머노이드에는 센서 역할의 카메라모듈과 MLCC, FC-BGA 등이 대거 탑재될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7f3a25e0477d835712b60152c1c3249eea19f4eba3297e722a23d4ace3a410c4" dmcf-pid="3uYn9tfzgV" dmcf-ptype="general">장 사장은 "일부 제품의 경우 산업용 휴머노이드향으로 올 하반기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며 "국내외 기업들과 모두 협력 중으로, 휴머노이드에 대한 시장이 예상보다 더 빨리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a6ae4270ee8c2807e4cd51c2a83c9f95931472342d79458c4d03f2960af394" dmcf-pid="07GL2F4qk2" dmcf-ptype="general">FC-BGA는 경우 생산능력 확대를 지속 논의 중이다. FC-BGA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플립칩 범프(칩을 뒤집는 방식)'로 연결하는 패키지기판이다. 기존 패키지에 주로 쓰이던 와이어 본딩 대비 전기적·열적 특성이 높다. 삼성전기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FC-BGA 생산라인이 풀가동 체제에 접어들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d139f027eb3c6a43af3cd490cd816b231dd7c3a409ddf299f1baaee326c70458" dmcf-pid="pzHoV38BN9" dmcf-ptype="general">장 사장은 "현재 FC-BGA는 고객사가 요구하는 물량이 당사 생산능력보다 50% 이상 많기 때문에 보완 투자와 일부 공장 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6a9ede147ea39f127f57c9fcae77b93f7a9b85554d3122db44ac9dd0e2cbfd" dmcf-pid="UqXgf06baK"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로우신가요...챗봇보다 낯선 이에게 문자하세요 03-18 다음 화웨이, 美 제재 이후 6년 만에 인도 복귀 타진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