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기반 델 AI 데이터 플랫폼’ 제품군 확대 작성일 03-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Zvd9nQOS"> <p contents-hash="099cfff22cff9a578eea48ed62786fe54b9efaf3c1f90cf20d13dabd37735595" dmcf-pid="up1yiVoMrl" dmcf-ptype="general"><strong>엔터프라이즈 AI 위한 데이터 활용 지원 강화</strong></p> <p contents-hash="a9f738d799873fd8b2117e14968b6f87ac26864c335e55c65e490cbd522158d3" dmcf-pid="7UtWnfgRDh"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엔비디아 기반 델 AI 데이터 플랫폼’(Dell AI Data Platform with NVIDIA) 제품군을 대거 업데이트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환경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c77bb42e14b1a3081c3a4b82c68065ad8cd29c70bfc5ecd27a63dfb67f8f30" dmcf-pid="zuFYL4ae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815-KkymUii/20260318102332298ityh.jpg" data-org-width="1000" dmcf-mid="0gTNqXKp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815-KkymUii/20260318102332298it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기반 델 AI 데이터 플랫폼 [출처: 델 테크놀로지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3e262cb8f75c7d2339f2cf44d70929710305eb8d9a8cff4adb17f402af6d83" dmcf-pid="q73Go8NdOI" dmcf-ptype="general"> <br>이번 업데이트는 AI 애플리케이션과 자율 AI 에이전트를 위한 초고성능 스토리지 제공과 함께 데이터 탐색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체 AI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을 자동화하고, 까다로운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성능을 확보하는 동시에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과 스토리지 영역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div> <p contents-hash="c87779b869722696a517f661e25fdcc86085304fe1347669563f33800cca7f24" dmcf-pid="Bz0Hg6jJrO" dmcf-ptype="general">AI가 보조 도구를 넘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여전히 사일로에 분산된 데이터를 구조화하지 못하거나 거버넌스를 확보하지 못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p> <p contents-hash="a87f6ddc7932d37e4aef33979291b29ebd60abd9b983b841e2c4ef1a9c7c6e58" dmcf-pid="bqpXaPAirs" dmcf-ptype="general">이에 델 테크놀로지스와 엔비디아는 ‘느리고, 파편화되고,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라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Dell AI Factory with NVIDIA)의 핵심 구성 요소인 해당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AI 활용이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고 보안 및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대규모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실제로 기존 대비 최대 12배 빠른 벡터 인덱싱, 3배 빠른 데이터 처리, 19배 빠른 최초 토큰 생성 속도를 구현해 성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db755382d65adb33696b82b38651e6d7e4bf1c659ed976795ebf6c83d4b9dbae" dmcf-pid="KBUZNQcnIm" dmcf-ptype="general">델은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이터 엔진을 통해 데이터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기업 수준의 거버넌스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302d3c412f080fa944f9e1d563e069600e2c9259ba0e09ddefd48d2d5bb633c1" dmcf-pid="92qFkewarr" dmcf-ptype="general">‘델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엔진’(Dell Data Orchestration Engine)은 데이터루프(Dataloop) 기술을 기반으로 정형·비정형·멀티모달 데이터를 자동으로 탐색, 라벨링, 정제, 변환해 AI 학습에 최적화된 데이터셋으로 구축한다. </p> <p contents-hash="3e8d04550bc74dd64aadc422ee37ec853ed0531eb69242b9129ac336cd02017c" dmcf-pid="2VB3EdrNEw" dmcf-ptype="general">여기에 자동화된 파이프라인과 동적 학습, 휴먼 인 더 루프(HITL) 워크플로우를 결합해 데이터 품질과 모델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 AI 블루프린트, 200개 이상의 모델과 템플릿을 제공함으로써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 워크플로우 구축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f5d175f633ab8272b698ecdcd1cfe4a9db776b4bc808944a5b59e25ab0b4a40" dmcf-pid="Vfb0DJmjsD"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델은 NVIDIA AI-Q 블루프린트 지원을 통해 기업이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플랫폼에 통합된 엔비디아 가속 데이터 엔진은 데이터 준비부터 검색, 추론까지 전 과정의 성능을 향상시키며, 허깅페이스 기반 ‘델 엔터프라이즈 허브’(Dell Enterprise Hub on Hugging Face)를 통해 다양한 모델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더불어 차세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NVIDIA Vera Rubin NVL72), 엔비디아 블루필드-4 DPU(BlueField-4 DPU), 엔비디아 스펙트럼-X 이더넷 네트워킹(Spectrum-X 네트워킹) 기반의 모듈형 설계 ‘NVIDIA STX’도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0dc58ccf720b9caf46f83cfbeaa735689e0a517a0437d12ffc905c3ecdf24b8" dmcf-pid="f4KpwisAsE" dmcf-ptype="general">데이터 분석 영역에서는 ‘델 데이터 애널리틱스 엔진’(Dell Data Analytics Engine)에 AI 어시스턴트를 추가해 자연어 기반 SQL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도 데이터를 쉽게 조회하고 시각화할 수 있어 데이터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며, 기업 내 협업과 의사결정 속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2b0cba67be9ff36447b6a94fe2f3c2a263627f3553b10b62edf9e30784480076" dmcf-pid="489UrnOcrk" dmcf-ptype="general">또한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NVIDIA RTX PRO Blackwell Server Edition GPU)와 엔비디아 쿠다-X(CUDA-X)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SQL 쿼리와 벡터 인덱싱 성능을 각각 최대 3배, 12배까지 향상시키며 데이터 처리 효율을 극대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62f5637b2ecd71085e70f7c13f00cd6b8a2ff4d6060720ae8849d13008e20d" dmcf-pid="862umLIk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815-KkymUii/20260318102333586nfol.jpg" data-org-width="926" dmcf-mid="pYEouYqF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815-KkymUii/20260318102333586nf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델 엑사스케일 스토리지 [자료: 델 테크놀로지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4a95d9460dfbd361f7220c177185d075082908e0e8cd59f5aad78fabaad8ea" dmcf-pid="6PV7soCEEA" dmcf-ptype="general"> <br>스토리지 측면에서도 대규모 AI 환경을 고려한 혁신이 이어졌다. ‘델 라이트닝 파일 시스템’(Dell Lightning File System)은 랙당 최대 150GB/s의 처리 성능을 제공하는 병렬 파일 시스템으로, 기존 대비 최대 20배 높은 성능을 구현하며 GPU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델 엑사스케일 스토리지’(Dell Exascale Storage)는 파일, 오브젝트, 병렬 파일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3 in 1 구조로, 델 파워엣지 서버 기반에서 유연한 배포를 지원하며 최대 800GbE 네트워크 환경에서 랙당 최대 6TB/s 읽기 성능을 제공한다. </div> <p contents-hash="6a60bf5288a1d48bfdf923703b6029872ec0252665cb482672741c76a57f8b52" dmcf-pid="PQfzOghDwj" dmcf-ptype="general">또한 델은 엔비디아 CMX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플랫폼과 KV 캐시 기술을 활용해 장시간 컨텍스트 유지가 필요한 에이전트형 AI 워크로드의 성능을 개선했다. GPU 메모리 부담을 줄이고 고속 공유 스토리지로 데이터를 오프로드함으로써, 긴 대화나 대규모 이력 데이터를 처리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파워스케일의 pNFS 아키텍처는 기존 NFS 대비 최대 6배 빠른 성능을 제공해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GPU 리소스 활용도를 높인다.</p> <p contents-hash="2e3dab1807132c57fd850cd054a003789be410dfe14f412d000d57ed3b9fbb7c" dmcf-pid="QhmjBZ9UEN" dmcf-ptype="general">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AI 파일럿을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장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사일로에 갇힌 기업 고유 데이터”라며 “이번 플랫폼은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자동화와 대규모 AI 성능을 동시에 제공해 고객이 AI 환경을 빠르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27fc1ca52d1a1beea9815d0550cf10a624eb9c5fc4f517402ede1181a151e4" dmcf-pid="xlsAb52uDa" dmcf-ptype="general">한편 델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엔진과 마켓플레이스는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이며, AI 어시스턴트는 2026년 상반기, GPU 가속 데이터 처리 기능은 하반기 중 제공된다. 델 라이트닝 파일 시스템은 2026년 4월, 델 엑사스케일 스토리지는 2026년 하반기 초 출시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중동 뒤덮는 미국·이란 드론전쟁과 사이버 보안 03-18 다음 SKT가 제안한 AIDC 연동규격, UN 산하 글로벌 표준 승인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