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유도 국가대표 심재윤,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은메달 작성일 03-1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8/0008832713_001_20260318102030406.jpg" alt="" /><em class="img_desc">심재윤 선수(왼쪽)의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출전 모습.(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심재윤 선수(18·충남 보령 주산산업고)가 16일 보령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81kg급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심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공격으로 주목받았다. 16강과 8강에 이어 준결승에서도 이상준 선수(27·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적극적인 기술을 시도해 결승에 올랐다.<br><br>결승전에서는 한국 유도 간판인 이준환 선수(23·포항시청)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경기 초반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진 가운데 중반 이후 상대의 기습적인 기술을 되받아치기도 했다.<br><br>절반을 앞서나가던 중 경기 막바지 지도 3개 누적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경기 후 심 선수는 "고향인 보령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준비했기에 아쉬움이 크다"면서도 "이를 발판 삼아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정상에 서겠다"며 각오를 밝혔다.<br><br>김동일 보령시장은 "고등학생 선수임에도 국가대표 사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였다"며 "자랑스러운 보령인으로서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심 선수는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고등학생으로는 최초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유도 유망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PBA 제3대 총재로 선출 03-18 다음 다저스 오타니, 이정후와 대결…19일 SF와 시범경기 선발 등판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