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프로당구 PBA 새 총재 선임 작성일 03-18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월10일 취임식 3년 임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18/0002796449_001_20260318101614548.jpg" alt="" /><em class="img_desc">윤영달 프로당구 PBA 신임 총재. PBA 제공</em></span> 프로당구협회(PBA) 새 총재에 윤영달(81)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선출됐다.<br><br> 피비에이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윤 회장을 신임 총재로 선임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윤 신임 총재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br><br> 피비에이는 “윤 총재는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프로당구단 ‘크라운해태 라온’을 창단해 운영하는 등 당구 종목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피비에이는 기업 경영 능력과 더불어 당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윤 총재가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라며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br><br>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 등을 지내며 문화예술 후원가로 활발히 활동해 온 윤 총재는 앞으로 프로당구의 팬층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제 교류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br><br> 지난 7년간 PBA 초대 및 2대 총재를 역임하며 프로당구 성공의 기틀을 마련한 김영수 전 총재는 자리에서 물러난다.<br><br> 신임 총재 취임식은 다음 달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18/0002796449_002_20260318101614571.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에서 대상을 받은 다니엘 산체스와 김가영. PBA 제공</em></span> 한편 피비에이는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 시상식을 개최해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김가영(하나카드)에게 각각 남녀부 대상을 수여했다.<br><br> 젊은 피 가운데 눈부신 기량 발전을 이룬 선수에게 주는 ‘영스타상’은 9차 투어 준우승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정수빈(NH농협카드)에게 돌아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18/0002796449_003_20260318101614598.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이 17일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에서 영스타 상을 받고 있다. PBA 제공</em></span> 베스트 복식조합에는 세미 사이그너-한지승(웰컴저축은행), 김가영-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가 뽑혔고, 베스트 혼합복식상은 오태준-임정숙(크라운해태), 베스트 단식상은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와 강지은(SK렌터카)이 챙겼다.<br><br> 가장 눈에 띄는 의상을 선보인 베스트 드레서상의 주인공은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과 캄보디아 전통 옷을 입고 나선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18/0002796449_004_20260318101614621.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에서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은 김영원과 스롱 피아비. PBA 제공</em></span> 시즌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이승진은 이날 무대 위에서 전속력으로 달려와 안긴 아내 안애란씨의 축하를 받았다. 이승진은 지난해 9월 SY 베리테 옴므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때도 아내와 포옹하며 진한 키스를 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18/0002796449_005_20260318101614648.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열린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이승진이 전속력으로 달려와 안긴 아내 안애란씨와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관련자료 이전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프로당구협회 PBA 새 수장 03-18 다음 포시에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 구축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