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멜로 대표작 '첨밀밀', 시대를 초월한 로맨스 순간들 작성일 03-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MBltfzCp"> <p contents-hash="c95015599a56b25598683d199a69d2a21ca429651850a6e200a8dea806223eb8" dmcf-pid="3VRbSF4qy0" dmcf-ptype="general">홍콩 멜로의 대표작 '첨밀밀'이 3월 25일 롯데시네마 단독 재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감독: 진가신 출연: 장만옥, 여명, 양공여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개봉: 2026년 3월 25일]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13d1c8e61bb74f0d6de535a3130445fd26d6a9843795330f84fc19a1d090c" dmcf-pid="0feKv38B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MBC/20260318093404316kpel.jpg" data-org-width="775" dmcf-mid="Unknu6jJ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MBC/20260318093404316kp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608caee0d0d655739e21b6aee1cfb766ee4c1085b13b2737ec107aedc43a7b" dmcf-pid="p4d9T06bWF" dmcf-ptype="general">30년 전 첫 개봉 이후 지금까지도 ‘인생 멜로’로 손꼽히는 영화 '첨밀밀'은 1980~9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꿈을 품고 타지로 향한 두 남녀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가까워지며 삶과 사랑 사이에서 엇갈리는 시간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낯선 도시에서 살아가기 위해 분투하는 청춘들의 현실적인 모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두 젊은 남녀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02c921f1bab8a86e29ff45cac1e065b8475cf5083f38845fec57a5f64980b2e4" dmcf-pid="UWFSJDGhyt"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진가신 감독은 인물의 감정과 대도시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엮어내며 당시 홍콩의 공기를 생생하게 담아냈고, ‘소군’ 역을 맡은 여명과 ‘이요’ 역을 맡은 장만옥은 절제된 연기로 두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냈다. 여기에 등려군이 부른 동명의 대표곡인 ‘첨밀밀’이 OST로 더해지며 영화의 정서를 한층 깊이 있게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67c3bc0fe79e3b4e3b775d4f8479ef686656b1c1d2b60061061dc32b0f2fc07e" dmcf-pid="uY3viwHly1" dmcf-ptype="general">이렇게 완성된 작품 '첨밀밀'은 1997년 제34회 대만 금마장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제16회 홍콩 영화 금상장에서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한 9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제23회 시애틀국제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92681fe336508a1442ee971b113e18e6eb7ca2a56d8ba473b2d27ee8d0f4d506" dmcf-pid="7G0TnrXSv5"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영화 속 두 인물이 처음 인연을 맺게 되는 순간부터 서로에게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까지 다양한 장면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친구가 된 '이요'와 '소군'의 꿈꾸는 듯한 표정을 통해 낯선 도시에서 막 시작된 두 청춘의 풋풋한 순간을 전하며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을 포착하여 외로운 삶 속에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둘의 관계가 따뜻한 감성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며 엇갈리는 시선들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 서로에게 마음이 향하고 있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보여주며 '첨밀밀'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p> <div contents-hash="908e032bb80009ba8d0ea9a0a5cbd0eb32be5cafef310a35e27350a22dab6e5b" dmcf-pid="zHpyLmZvlZ" dmcf-ptype="general"> 세월을 지나 다시 만나는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 '첨밀밀'은 오는 3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재개봉하며, 자세한 상영 일정 및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구협회 임원 딸이라서 역차별?' 국가대표 자동 선발 번복에 공정성 논란 가중 03-18 다음 서은광부터 육성재까지, 비투비 완전체 귀환…신곡명은 '우리 다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