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로 배우는 이순신 정신'…아산시 '공공형 승마 체험' 운영 작성일 03-18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8/AKR20260318034200063_01_i_P4_20260318090723417.jpg" alt="" /><em class="img_desc">승마 프로그램 진행 모습<br>[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2024년부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기백과 충효 정신을 현대 레저 스포츠인 승마와 결합한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br><br> 공공형 승마는 '충무정신 함양 승마'와 '재활승마' 두 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6천600만원의 사업비를 전액 시비로 투입해 시민 부담을 없앴다. <br><br> 충무정신 함양 승마는 이순신 장군의 충효·봉사 정신을 교육과 체험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23∼25일 3일간 관내 초·중·고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br><br> 참여 학생들은 승마 체험에 앞서 충무교육원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리더십, 애국정신에 대한 역사 교육을 받는다. 이후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승마장에서 기초 승마 교육과 말과의 교감, 경기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br><br> 대상 학교는 장군의 시호와 연관된 충무초·충무고와 장군의 묘소가 위치한 음봉면의 음봉중이다. <br><br> 재활승마는 말과의 교감 활동이 균형감각 향상과 근력 강화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장애인의 자립 의식을 높이고 사회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 오는 6월까지 미취학 장애아동 40명을 대상으로 10회 과정의 지속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인당 62만원 상당의 강습비를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br><br> 올해는 성인 장애인을 위한 재활승마도 새롭게 도입됐다. 40명을 대상으로 10회 강습을 하며, 1인당 72만원 상당의 강습비를 전액 지원한다. <br><br> yej@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정환, 신진서 꺾고 맥심커피배 결승행…통산 1,200승 03-18 다음 금융으로 지역 살리고, 스포츠로 사회 잇는다... 하나은행, 광주·호남 거점기업 육성 본격화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