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더 많은 팹 필요"…삼성 협력 재확인·中 H200 재가동 작성일 03-1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SMC와 협력하고 있고 삼성과도 협력"<br>HBM·LPDDR 수요 확대…"더 많은 메모리 필요"<br>中 고객 주문 확보…H200 생산 재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YvsHb0TT"> <p contents-hash="558b3eab87516f7e19386a59446b1066e8a7edbb20923633e82dde71749391dc" dmcf-pid="50GTOXKpCv"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하려면 더 많은 반도체 생산 능력이 필요하다"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재차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222ce33172dbc57cc12887a6f1da2548b7f6e21ef92b52fce08790b062841ce" dmcf-pid="1pHyIZ9USS" dmcf-ptype="general">중국 시장을 겨냥한 H200 생산 재개도 공식화하면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메모리, 중국 사업 전략을 동시에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cc1bdd1cd740f5752ff8f37439a953cf1db4ed2f6d8b661ffd4e5cf4202acf" dmcf-pid="tUXWC52uCl" dmcf-ptype="general">황 CEO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더 많은 팹(반도체 제조공장)이 필요할 것"이라며 "우리는 TSMC와 협력하고 있고 삼성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bffb5c39f0f34ab927b1574b7262e83bc424c4b46782f91c7817a5469c93be" dmcf-pid="FuZYh1V7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엔비디아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083839242wlnw.jpg" data-org-width="580" dmcf-mid="HdjB0fgR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083839242wl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엔비디아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c2b08a6bde2454fb404512cbdce367937fb0a521db05e14273d906ac7b9041" dmcf-pid="375GltfzhC" dmcf-ptype="general">황 CEO는 전날 기조연설에서도 삼성 협력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새 추론용 AI 칩인 그록 LP30을 소개하면서 "삼성에 감사한다"고 말했고, 해당 칩은 삼성의 4나노 공정으로 생산되며 올해 후반 출하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a2e1eed3ac75ce030d498c6f1b2278bb1bb3ee04f964a4ea00787cbaf086cb3" dmcf-pid="0Vu3HzRfyI" dmcf-ptype="general">메모리 협력 확대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8a9c88f47e29a19de8d7b100ef9a5951b0cf38209e4ff5cfb6c86def142394a" dmcf-pid="pf70Xqe4TO" dmcf-ptype="general">황 CEO는 AI 인프라 확대 국면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저전력 D램(LPDDR), S램(SRAM) 등 다양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e8018b19dc80fc966327cbaf39c6eb2c202909b4d381c648306ab8218a28488" dmcf-pid="U4zpZBd8Cs" dmcf-ptype="general">황 CEO는 AI 추론 수요 급증을 가리켜 "추론의 변곡점이 도래했다"고 말했으며, 내년까지 AI 칩 매출 기회가 1조달러(약 1500조원)를 넘을 수 있다고 봤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9d5e15f1fc2495b601cb1019048402e907c4066ee65c5bf5f3c1e6ed48ea64e" dmcf-pid="u8qU5bJ6Sm" dmcf-ptype="general">중국 사업도 다시 움직이고 있다. 로이터와 FT 등에 따르면 황 CEO는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중국 고객들로부터 H200 주문을 받았고, 생산 재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d183acf92771eb0b6cea4366647b1b9e221acaf73afbd77f0b462104705f80" dmcf-pid="76Bu1KiPhr"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2주 전과 비교하면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며 "공급망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9a4c9001a331d2fc743be449025ced488addf2a986e1313fe02c81752997a0" dmcf-pid="zPb7t9nQTw"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와 승인 불확실성으로 올해 초 중국향 H200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정부가 일부 AI 반도체의 중국 판매를 허용하면서 생산 재개 여건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dcdc971b71ebeef16dff5304d5093206714febcc168ed4f05b756732c777e6e7" dmcf-pid="qQKzF2LxlD" dmcf-ptype="general">황 CEO는 "미국이 AI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402e8e73b90e3fc49b4ad7541805f9ba5a4df9b972c4f2cbc9093f50c49739" dmcf-pid="Bx9q3VoMvE"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로 중국 빅테크 기업의 AI 칩 수요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 AI 칩 확보에 다시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다.</p> <p contents-hash="63f384e541189a1108f87d9f432cc0a93a3d64873fec7fe7a49f29fd3689e07f" dmcf-pid="bM2B0fgRTk" dmcf-ptype="general">황 CEO는 중국 AI 반도체 시장 규모가 최대 500억달러(약 75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릴 경우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cf38d328589ec83677a4d1b6faac736d17d7ccd96c772afdceaa29e8385ded" dmcf-pid="KJ827PAi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 'GTC 2026'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엔비디아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083840594yhwz.jpg" data-org-width="580" dmcf-mid="X2ThwWzt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083840594yh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 'GTC 2026'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엔비디아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address contents-hash="b79032f5c8d3dff0aaa3a606623480d7af53548b0357075ab2fc34e6da87a418" dmcf-pid="9i6VzQcnyA"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쓰레기 가득 채운 트럭' 충청도로 이동? 과장된 AI 이미지 사용 괜찮은가 03-18 다음 폴더블폰 ‘400만원’ 칩플레이션 직격탄…삼성·애플 하반기 ‘가격’ 인상 불가피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