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의 광기’ 심은경·‘포악한 호랑이’ 정지훈, 파격적인 생애 첫 빌런 도전 작성일 03-1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QySF4q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0591a82bd0db4acd0c0acfe2120ea75b78c292803a2c5dfc953da2c209bd4d" dmcf-pid="2LxWv38B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tvN·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donga/20260318073227031siwc.jpg" data-org-width="450" dmcf-mid="pcwE1KiP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donga/20260318073227031si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tvN·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a98f81e5f713bb7f503d20fa1b3d93568083626a86c151a2feb7a0e4226ca8" dmcf-pid="VYC42Jmj0s"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대중에게 각인된 맑고 정의로운 이미지를 스스로 부수고, 그 파편을 날카로운 흉기로 갈아 끼운 스타들이 있다.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악역의 얼굴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심은경과 정지훈이 그 주인공이다. </div> <p contents-hash="22d8e27c53aa8df60e79fcf1d49d067135403445b3a77ebf081ed354f2e0d6c1" dmcf-pid="fGh8VisApm" dmcf-ptype="general">포문을 연 건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심은경이다. 14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글로벌 투자 법인기업 리얼캐피탈의 실무자 요나 역을 맡아 방영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68da7a935f321185edfbd7dc0593994c2513196285516bc4be811e767211cf4" dmcf-pid="4Hl6fnOcur" dmcf-ptype="general">요나는 주인공인 ‘영끌’ 건물주 기수종(하정우)을 압박하며 불행을 몰고 오는 냉혈한으로, 예측 불가한 행보 속에서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욕망을 실현하는 ‘지능형 악마’ 같은 인물이다. 절제된 차가운 목소리와 서늘한 눈빛을 앞세워 무력을 기반으로 한 기존의 빌런 공식을 완전히 비틀어 눈길을 끈다. 심은경이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에서 착안해 직접 제안한 기괴한 눈동자 장식의 커프스와 피폐함을 강조한 붉은 음영의 메이크업 역시 캐릭터의 살벌함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2ecd19f8e7b00bc26e41ac4d8dae77603eab05678dcae29a3389ee8ea785eeae" dmcf-pid="8XSP4LIkFw" dmcf-ptype="general">심은경은 요나를 “속내를 알 수 없고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빌런을 연기하고 싶다는 오랜 염원을 풀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23d90aaef69246d3c583996b6641966b05dc6986613ea9812cb01c7af4dc8c" dmcf-pid="6ZvQ8oCE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tvN·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donga/20260318073228293gfyh.jpg" data-org-width="450" dmcf-mid="VmIsp4ae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donga/20260318073228293gf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tvN·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00707c2e203480f1acb2d75342149b8a49a8f14cbc861108ae2b327a5ab113" dmcf-pid="P5Tx6ghD0E" dmcf-ptype="general"> 정지훈의 변신 역시 파격적이다. 4월 3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 그는 빌런 백정 역을 맡아 극강의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설계자로 나서는 그는 악의 세계와 맞서는 ‘사냥개’ 건우(우도환), 우진(이상이)과 날선 대립을 펼치며 인간 병기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e8cb9cd21aab4f3fc7bed9d38885f414a7c86dcebf75a3b3383877e1f5063d4c" dmcf-pid="Q1yMPalw7k"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 정지훈은 온몸에 피를 뒤집어쓴 채 비릿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그가 선보일 무자비한 공격력을 짐작하게 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40c13cbddc38ba3f6bc762a29528f9d36698539c86938309080341a18fad1eaf" dmcf-pid="xtWRQNSr7c"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김주환 감독은 “시즌1의 빌런이 늑대였다면, 시즌2의 백정은 포악하고 치명적인 거대한 호랑이”라고 자신한 만큼, 정지훈이 시즌1의 ‘악역 마스터’ 박성웅을 능가하는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62ad7e6290e1461f2514212efa46a7f009b20f343ac575a4d0f17fd67362558" dmcf-pid="yRfhOXKp3A"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품절킹' 방탄소년단 뷔 '아리랑' VELVET RED 버전 LP.. 佛 프낙 베스트셀러 1위 03-18 다음 이동휘 “수다로 지지 않던 나, ‘절대강자’ 윤경호 형 앞에서 무릎 꿇어”[인터뷰]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