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축구협회 "월드컵, 미국 아닌 멕시코서 치르길 원해" 작성일 03-18 24 목록 이란축구협회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치르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br><br>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은 현지시간으로 17일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이상, 우리는 절대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br>이어 "우리는 현재 국제축구연맹과 협의해 이란의 월드컵 경기를 멕시코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월드컵 조별리그 G조에 속한 이란은 모든 조별리그 일정을 미국에서 치러야 합니다.<br><br>한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FIFA가 동의한다면 문제는 없다"며 열린 입장을 밝혔습니다.<br><br>#북중미월드컵 #이란축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10년 간 못 이겼다' 한국 여자축구, 오늘 숙명의 한일전 03-18 다음 산체스-김가영, PBA 골든큐 어워즈 MVP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