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 AMD CEO, 오늘 방한... 네이버·삼성전자 연쇄 회동 작성일 03-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PU 고객사 확대·HBM4 확보 목표... 이재용 회장과 만찬도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ALPalwNj"> <p contents-hash="7b8c7e4262aacab83a2985da050eddd2ce92b1a4ed0c12d3fcea805e0ff20b4c" dmcf-pid="Y2EaMATso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전화평 안희정 기자)PC·서버용 프로세서와 AI 가속용 GPU를 설계하는 미국 팹리스 기업, AMD의 리사 수 CEO가 오늘(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p> <p contents-hash="6ba9f3793853921956824280aa0f208b13e18952403a3e3948575bce189c2f4f" dmcf-pid="GVDNRcyOka" dmcf-ptype="general">리사 수 CEO는 2014년 취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공식 방문에 나섰다. 방문 목적으로는 GPU 활용 확대를 위한 고객사 확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의 안정적인 확보가 꼽힌다.</p> <p contents-hash="837b9e5d30ad4777dc92ac6b3f899c5bb752f164198fc37fee5e604bb197c81c" dmcf-pid="HfwjekWIcg" dmcf-ptype="general">리사 수 CEO는 양대 목적 달성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전자를 잇달아 찾을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cb29dcc9430168c8c8df8b2136a1de6f35f9899f914884302e823b98bd4749" dmcf-pid="X4rAdEYC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퓨텍스 타이베이 2024 기조연설에서 5세대 에픽 프로세서를 소개하는 리사 수 AMD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ZDNetKorea/20260318063126314ofkj.jpg" data-org-width="640" dmcf-mid="qPtGIZ9U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ZDNetKorea/20260318063126314of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4 기조연설에서 5세대 에픽 프로세서를 소개하는 리사 수 AMD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9c060db410e00705e462782e22b0ec7ade9fba12f7b781e5a16c4f6b4cbcfa" dmcf-pid="Z8mcJDGhaL" dmcf-ptype="general">AMD는 최근 PC용 '라이젠', 서버용 '에픽' 프로세서를 앞세워 경쟁사 인텔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머큐리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x86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은 서버 28.8%, 데스크톱 36.4%, 노트북 26.0%다. 인텔 점유율을 상당 부분 빼앗은 수치다.</p> <p contents-hash="4aa40557f60e45cfd45e634b49a808e4f9702a0f02a44903a08dd91a48bd7959" dmcf-pid="56skiwHlkn" dmcf-ptype="general">다만 현재 수요가 집중되는 데이터센터용 AI GPU 시장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이 분야에서는 엔비디아가 약 90%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AMD는 아직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bbf054bdbe533a405e560a4d1606413c68d226eabc0e47c772b29437b85b76" dmcf-pid="1POEnrXS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터센터용 AI GPU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 실물을 공개하는 리사 수 AMD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ZDNetKorea/20260318063127672twzs.jpg" data-org-width="640" dmcf-mid="xwhrgO1y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ZDNetKorea/20260318063127672tw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터센터용 AI GPU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 실물을 공개하는 리사 수 AMD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830e3eccd59fd99ede62ad3060c069baf750cc58c6775717064ae381045bb9" dmcf-pid="tQIDLmZvcJ" dmcf-ptype="general">또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GPU 가속기 '인스팅트 MI450' 생산을 위해 핵심 부품인 HBM4 확보도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48aeb7765e4dc16e256b0341fc002c39a8d665560f4d5c20ab4ff1adb310398c" dmcf-pid="FxCwos5Tod" dmcf-ptype="general">리사 수 CEO는 18일 오전 입국 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으로 이동한다. 해외 출장 중인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를 대신해 최수원 네이버 대표가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f7d46e5258983ae682e1aede84024a8f929db1b5bc0697efb44adcfdd364eb7" dmcf-pid="3MhrgO1yje" dmcf-ptype="general">양측은 에픽 프로세서와 인스팅트 MI 시리즈 GPU 도입, 그리고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1604557700e27749d517930d1e4b020cd03e323db14e51aee625172a5c2825" dmcf-pid="0RlmaItW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생산라인 내부(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ZDNetKorea/20260318063128998qoep.jpg" data-org-width="600" dmcf-mid="yVDNRcyO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ZDNetKorea/20260318063128998qo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생산라인 내부(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ed5ff19a0fbb7463cf703f6ffb09305ee06ae045565e15688d149ef43ab340" dmcf-pid="peSsNCFYAM" dmcf-ptype="general">오후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전영현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한진만 파운드리 사업부장 등 삼성전자 고위층과 HBM4를 포함한 고성능 메모리 공급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726608621a7dddfffbef994da5c9be4a9a166158a75f0bd27c21fcba61bc32ab" dmcf-pid="UdvOjh3Gkx" dmcf-ptype="general">저녁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이 예정돼 있다. 장소는 삼성그룹 영빈관 역할을 하는 서울 한남동 소재 '승지원'이 유력하다. 이곳은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2024년 마크 저커버그 CEO 등이 방문한 바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p> <p contents-hash="4ac0699db8b3e927dfae915a581873637a38402d4861ad01e74728b8772f4f55" dmcf-pid="uJTIAl0HjQ" dmcf-ptype="general">리사 수 CEO는 국내 공급사, 고객사와 일정을 마친 뒤 19일 출국할 예정이다. 19일 일정은 유동적이며 일정 중 국내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 등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d7195e3f0822a97505ec69d21a5979acb8ff518ac3e388a0b4b6ab041f6cdced" dmcf-pid="7Iq0Yux2aP" dmcf-ptype="general">출국 이후 미국으로 바로 귀국하지 않고 인접 국가를 추가 방문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동 거리와 동선을 고려할 때 일본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된다.</p> <p contents-hash="ad8e6ed7fd9ee5d9d439b929615002350f2c59eb7fdeb7432d2e591e13c5d309" dmcf-pid="zCBpG7MVk6"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p contents-hash="a63272273e5885c291005bdf8676c42d1f917585bf5c997a11111e1f5858b5cd" dmcf-pid="qhbUHzRfk8" dmcf-ptype="general">전화평 기자(peace201@zdnet.co.kr)</p> <p contents-hash="dcca3a8bfbaf5a78a5e4320d3c39931a4ca7948784229f5f2467773d039ef53b" dmcf-pid="BlKuXqe4j4"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별사랑 금잔디 듀엣 03-18 다음 '재혼' 김구라 "前배우자 연애? 오지랖, 말 같지 않은 소리" 팩폭 ('X의 사생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