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MVP' 김윤지 "'버킷리스트' 운전면허 따야죠" 작성일 03-1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 2개, 은 3개 획득 "감사한 결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3/18/0000920066_001_2026031805441685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김윤지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해단식에서 미소짓고 있다.AP=뉴시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김윤지(DH파라스)가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버킷리스트'였던 운전면허를 취득하겠다고 밝혔다.<br><br>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김윤지는 해단식 기자회견에서 "대회에 출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 했는데, 많은 분의 응원과 성원 덕에 좋은 성과를 갖고 돌아왔다"면서 "패럴림픽에서 성과를 기대하지 못했는데, 시상대 위에 많이 올랐다는 점이 너무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br><br>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는 5,000만원 상당의 도요타 승용차를 받았다. 패럴림픽에서 무려 5개 종목에 출전하는 등 쉼 없이 달린 그는 "쉬면서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고도 밝혔다. <br><br>그동안 노르딕스키에 집중한 김윤지는 오는 9월에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아 패럴림픽에는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김윤지는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수영 종목에서도 빼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다.<br><br>김윤지는 "아무래도 노르딕스키에 집중하고 있어서 아시아 패럴림픽에서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을 것 같다"며 "계속 노르딕스키에 집중하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며고 했다. 당분간 노르딕스키에 집중하겠단 얘기다. 김윤지는 "많은 분께서 '미소 천사'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할 뿐"이라며 "천사까지는 모르겠다. '미소쟁이'가 적당할 것 같다. 더욱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는 만큼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BTS 공연 특수 잡아라…통신·OTT·플랫폼 ‘기술 대전’ 03-18 다음 “AI시대 생존법은”… 베스핀글로벌, 스타트업 경영진 대상 세미나 개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