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돈 거리지 마라!' UFC 전설 맥그리거·존 존스, 잇따라 저격당했다…오말리 "UFC 없으면, 지금만큼 수익 올리기 어려워. 감사할 필요있다" 작성일 03-18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8/0002244008_001_20260318024014020.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8/0002244008_002_2026031802401407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코너 맥그리거, 존 존스, 론다 로우지가 UFC 없이 지금과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UFC 밴텀급 파이터 션 오말리가 최근 불거진 파이트머니 논쟁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남겼다.<br><br>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17일(한국시간) "오말리가 UFC 선수들의 보수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도, 현재 자신이 서 있는 무대에 대해서는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8/0002244008_003_20260318024014127.png" alt="" /></span></div><br><br>오말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UFC 파이터들의 수익 구조를 언급했다. 그는 맥그리거, 존스, 로우지를 예로 들며 "이 선수들이 UFC 없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졌을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렇게 많은 톱 선수들이 UFC와 문제를 겪는 걸 보면 놀랍다. 맥그리거는 역사상 가장 큰 스타이고, 존 존스는 역대 최고이며, 로우지는 UFC를 떠난 뒤에도 계속 비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8/0002244008_004_20260318024014165.jpg" alt="" /></span></div><br><br>최근 UFC를 둘러싼 파이트머니 논쟁은 격투기계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주파 복싱을 통해 코너 벤과 1,500만 달러(약 223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존 UFC 파이터들의 불만을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br><br>실제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은 이달 인터넷 생방송에서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를 향해 "넌 경기당 200만 달러(약 29억 원) 정도 벌지 않느냐. 그런데 벤은 1,500만 달러를 받았다. NFL 신인급 돈이다"라고 비꼬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br><br>여기에 론다 로우지 역시 공개적으로 UFC 수익 구조 비판했다. 그녀는 지나 카라노와의 맞대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많은 정상급 선수들이 더 나은 보수를 찾아 다른 단체로 떠나고 있다"며 "챔피언급 선수들조차 부수입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현실이 열악하다"고 주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8/0002244008_005_20260318024014199.jpg" alt="" /></span></div><br><br>맥그리거와 존스 또한 불만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자신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했고, 존스 역시 협상 문제로 백악관 이벤트 라인업에서 제외되자 계약 해지 가능성까지 언급했다.<br><br>이 같은 상황 속에서 오말리는 "이 선수들이 UFC 없이 지금과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했을 수는 있지만, 지금만큼의 수익을 올리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낀다면 목소리를 내는 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동시에 UFC라는 플랫폼이 제공한 기회에 대해서는 감사할 필요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사진=클러치 포인트, TWSN 스포츠, 션 오말리 유튜브,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단거리 육상 간판 김다은·김소은 자매, 나마디 조엘진과 한솥밥…700크리에이터스와 매니지먼트 계약 03-18 다음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승' 안세영 못 넘었다...BWF 공식발표 월드 랭킹 안세영 1위-왕즈이 2위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