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승' 안세영 못 넘었다...BWF 공식발표 월드 랭킹 안세영 1위-왕즈이 2위 작성일 03-18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18/0000598156_001_20260318024617230.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블라블라</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10경기 연속 고배를 마시며 눈물을 흘렸던 왕즈이가 11번째 만에 승리를 획득했으나, 월드 랭킹에서는 안세영과 여전히 큰 차이를 보였다.<br><br>전 세계 배드민턴 소식을 전하는 '배드민턴 블라블라'가 17일(한국시간) "3월 17일자, 여자 싱글 월드 랭킹"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자 싱글 1위부터 순서대로 선수들의 이름과 국적, 그리고 랭킹 포인트를 공개했다.<br><br>안세영이 당당하게 115,770점으로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주차와 비교해 1,500점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위 왕즈이(105,162점)과 10,608점의 차이를 보여줬다.<br><br>안세영과 왕즈이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의 1인자와 2인자로 통한다. 세계 랭킹 역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할 만큼 양대 산맥으로 여겨진다.<br><br>그러나 두 선수의 간극은 꽤나 벌어졌다. 그동안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8승 4패로 크게 앞서 있었으며 최근 10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영오픈 결승에서는 왕즈이가 웃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18/0000598156_002_20260318024617284.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배드민턴협회 SNS</em></span></div><br><br>이에 BWF 랭킹 포인트에도 변화가 생겼다. BWF의 랭킹 포인트 산정 방식은 해당 선수가 나선 10개의 대회의 기록을 합산해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대회부터 순차적으로 계산한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하게 랭킹 포인트가 쌓였으나, 최근 치러진 전영오픈 준우승으로 다소 감소했다. 이에 지난해 전영오픈으로 얻은 12,000점을 대신해 10,500점으로 대체됐다.<br><br>다행히 왕즈이와의 격차는 여전했다. 10주차 당시 103,362점이었던 왕즈이는 이번 전영오픈 우승으로 1,800점 상승한 105,162점을 얻게 됐다. <br><br>그러나 안세영(115,770점)과의 격차는 여전히 10,608점이나 차이났다. 3위 천위페이(95,635점)와 안세영의 격차는 20,135점으로 더욱 컸다. <br><br>4위는 야마구치 아카네(93,064점)이며, 5위 한웨(87,550점),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74,140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18/0000598156_003_20260318024617329.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AFP</em></span></div><br><br>한동안 휴식을 취할 안세영은 4월부터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내달 7일부터 펼쳐지는 아시아 개인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중국)에 나서고, 내달 24일부터 열리는 토마스&우버컵(덴마크) 일정도 정조준한다. <br><br>특히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사활을 건다. 만약 안세영이 해당 대회에서 트로피를 거머쥔다면, 배드민턴 커리어 그랜드 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는 영광을 차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돈돈돈 거리지 마라!' UFC 전설 맥그리거·존 존스, 잇따라 저격당했다…오말리 "UFC 없으면, 지금만큼 수익 올리기 어려워. 감사할 필요있다" 03-18 다음 '서프라이즈' 박재현, 16세 연하 아내와 7년만 이혼 "딸 수술보다 母가 더 중요"[X의 사생활](종합)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