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논란-린샤오쥔 귀화' “더 늦기 전에 바로잡겠다”…황대헌, 침묵 깨고 입 열까 작성일 03-1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18/0005495892_001_2026031800031380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우충원 기자] 긴 침묵을 이어온 황대헌의 입이 열릴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가 한 번 입장을 밝히는 순간, 그동안 쌓여 있던 여러 이야기들이 동시에 드러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br><br>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16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막을 내리면서 대표팀 역시 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고 자연스럽게 황대헌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이번 대회는 사실상 올림픽 시즌의 마지막 무대였다. 길었던 일정이 끝난 만큼 더 이상 말을 아낄 이유가 없다는 시각도 점차 힘을 얻고 있다.<br><br>황대헌은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기며 그동안의 침묵과는 다른 태도를 보였다.<br><br>그는 “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고 밝히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br><br>직접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발언의 무게는 컸다.<br><br>그가 언급한 ‘바로잡을 부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언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힐지에 대한 궁금증이 빠르게 확산됐다.<br><br>그동안 황대헌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말을 아끼며 일관된 태도를 유지해 왔다. 외부의 시선보다 경기력으로 답하겠다는 듯 묵묵히 훈련과 대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실제로 국제대회 일정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선수로서의 역할에만 집중했다.<br><br>그러나 올림픽 이후 남긴 SNS 메시지는 이전과는 결이 달랐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설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br><br>빙상계 안팎에서는 세계선수권 이후가 하나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br><br>시즌이 모두 종료된 현재 시점에서 황대헌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밝힐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18/0005495892_002_2026031800031386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18/0005495892_003_2026031800031387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만약 그가 실제로 입을 열게 된다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여러 논란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br><br>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함께 공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br><br>황대헌의 선택에 따라 빙상계 전체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흔들리는 DB, KT 원정서 분위기 반전해야 03-18 다음 ‘이젠 승리가 필요하다’ 강원FC…부천 원정서 돌파구 찾나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