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픔만 보느라…” 장효인, 故 박지선 향한 뒤늦은 죄책감에 오열 작성일 03-1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7rVBd87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3902aece3b3daf0bad5f8f7e6c7d65ea746cd279a55441cef2a2289c8f2b8" dmcf-pid="7FzmfbJ6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C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235604278szse.png" data-org-width="672" dmcf-mid="pHk7rcyO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235604278szs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C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7dec0f73638ac58c57039417aeb6d687020defec8d3cfbea32cdad24ae32a2" dmcf-pid="z3qs4KiPFj"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장효인이 절친 고(故) 박지선을 떠나보낸 당시를 떠올리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6cea53c40b52fc01275d8102aa40da1ed6b97613346b89be1f12ba610551755" dmcf-pid="q0BO89nQFN"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CBS’에는 ‘두근두근 썸녀 장효인, 두 번의 아픔이 감사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 2023년 공개된 영상으로, 수어 통역 버전이 새롭게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b663b15db8692ae03905502b54259a771fc8880d0ff39990736ede39b085ea46" dmcf-pid="BpbI62Lxpa" dmcf-ptype="general">이날 장효인은 인생에서 겪은 두 번의 큰 이별을 언급했다. 먼저 어머니를 떠나보낸 아픔을 꺼낸 그는 이어 절친이었던 박지선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회상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664002cdbdd54f7c8e74642a1b0d8907202aa453b8399b3b63375bdf9cd0ded" dmcf-pid="bUKCPVoMug" dmcf-ptype="general">그는 박지선에 대해 “가족만큼 의지했던 친구”라며 “제가 차갑게 굴 때도 옆에서 ‘이 언니 착한 사람이다, 오해하지 말라’고 대신 말해주던 사람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공황장애를 겪었을 때도 가장 먼저 알아봐 주고 위로해줬다”며 각별했던 관계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16fb9980113bd8edf11f6eb23891d808f7e4c870edc2fa060f11cd9a9c7037" dmcf-pid="KlGn3Z9U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C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235606125ercg.png" data-org-width="840" dmcf-mid="UCAqsEYC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235606125erc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C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4243a0a9c05eae2dd721f15d1ddfc5348ed4e54a1de7bde8b4feaaeaad40cd" dmcf-pid="9SHL052u3L" dmcf-ptype="general">특히 어머니의 투병 시절을 함께한 기억도 꺼냈다. 장효인은 “어머니가 아프셨던 것도 유일하게 알고 있던 친구였다”며 “중환자실에 계셨을 때도 가장 먼저 이야기했던 사람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3d40d24ad4b84f11f1179931a40cbe622f44ba15a758f36108e9c26bc246bc" dmcf-pid="2vXop1V73n" dmcf-ptype="general">어머니를 떠나보낸 이후에는 박지선의 모친과의 일화도 회상했다. 그는 “다음 해 생일에 지선이 어머니가 한상을 차려주시며 ‘엄마 밥 먹어야지’라고 하셨다”며 “아침에 가서 저녁까지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9c619d69b6bc8c766f742d6e12de9ef212e26aa080d3781d81f7d0ff5d68acd" dmcf-pid="VTZgUtfz7i" dmcf-ptype="general">비보를 접했던 순간도 떠올렸다. 장효인은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있다가 소식을 들었는데, 그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결국 그달에 일을 그만뒀다. 도저히 버틸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아픔만 보느라 그 친구의 아픔을 미처 살피지 못한 것 같다는 죄책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ffae3ebe71aad50383991fb5056af87796ab712a9e2a35056944b6eacac9674" dmcf-pid="fy5auF4q3J" dmcf-ptype="general">힘든 시간을 지나며 주변의 도움도 이어졌다. 그는 “동료들과 선후배들이 계속 안부를 물어봐 줬다”며 “이성미 선배를 중심으로 모임이 만들어졌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버텨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자연스럽게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b381718083c09543e5253d6c34a40c6b801538fd420679fdd590333c2ec602e" dmcf-pid="4W1N738BFd"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p> <p contents-hash="f7b019df93cb30b5b932ebeed7cc8f8e4647564e7fac55caef45d8b4cf9856ce" dmcf-pid="8Ytjz06bUe"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침밥 때문에"…'서프라이즈' 박재현, 이혼·사업 실패 후 소개팅 ['X의 사생활' 첫방] 03-17 다음 박재현, 은퇴·이혼 후 근황…4평 원룸 생활 "여러 번 사업, 쫄딱 망했다" (X의 사생활)[종합]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