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흰, 관객들에게 깊은 잔상 남기며 ‘클럽 라틴’ 피날레 장식 작성일 03-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omwATs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b082229abd0be8888f1d4cf133013183efe931d0659d3bc75c6b16e860f5bb" dmcf-pid="4qrWTCFY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232903713skkv.jpg" data-org-width="1200" dmcf-mid="VNKRx4ae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232903713sk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0d13a6a24928a348a4ef4e712929c15a4a5a39ce602256dfb9d7c44c6d7933" dmcf-pid="8BmYyh3GFa" dmcf-ptype="general">배우 김다흰이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대체 불가능한 무대 위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130a7ca3aa3131681afc39f196239dd2e4a3eabce452b7edc40b558c2dc76115" dmcf-pid="6bsGWl0Hzg"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막을 내린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은 연우무대 5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 2월 개막 이후 삶과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평단과 관객의 고른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배우 김다흰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역시 김다흰’이라는 찬사를 끌어내며, 그가 가진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p> <p contents-hash="6b21a9d3680ea4558cb8aaf128ff99f77bf7ddf9e39373f98928f5116f4dba1e" dmcf-pid="PKOHYSpX7o" dmcf-ptype="general">김다흰은 극 중 ‘문필’ 역을 맡아, 여행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현실 사이의 고뇌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그는 단순히 배역을 연기하는 것을 넘어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무대를 장악했으며, 직접 선보인 통기타 연주와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가창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연극과 뮤지컬, 매체를 종횡무진하며 쌓아온 정교한 연기 층위는 픽션과 논픽션을 유연하게 오가는 극의 구성을 더욱 견고하게 지탱했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13aaa20d31ab1a0da87a7139f0ce83378b08cd6eff72c4768ca30d179da88915" dmcf-pid="Q9IXGvUZ7L" dmcf-ptype="general">스탠드 마이크 하나와 목소리만으로 공간의 공기를 바꾸는 그의 장악력은 왜 그가 공연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배우인지를 여실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b941ac70b6ccfe1d03660342c1ea030f2f974f122c0a643251bfceb92ad6ba7c" dmcf-pid="x2CZHTu57n" dmcf-ptype="general">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갈무리한 김다흰은 소속사를 통해 “‘클럽 라틴’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관객 여러분 덕분에 ‘문필’이라는 인물이 더욱 신나게 뛰놀며 품어왔던 꿈을 잠시나마 펼칠 수 있었다. 문필은 저와 꽤 닮아있는 인물이라 연기하는 내내 참 즐거웠다. 극 중 대사처럼, 가슴속에 꿈을 안고, 꿈을 품고 살아가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0bd59bffad227ef6ebb03d4082bc86b2d47cd250a1f15c747ccaf50524a89c1" dmcf-pid="yOfidQcnUi" dmcf-ptype="general">무대에서 김다흰은 숙련된 연기자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매 작품 인물에 완벽히 동화되는 메소드 연기와 관객을 몰입시키는 힘을 보여준 만큼, 그가 걸어갈 다음 행보에 공연계와 매체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ab00ca77c5146f8fab9db430d3fe038c1114eb250c69b7d647ff2a87486d1d0" dmcf-pid="WI4nJxkLpJ"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프라이즈' 박재현, 은퇴 이유='심장병' 딸이었다…"40만원 출연료, 고정 수입 無" (X의 사생활)[종합] 03-17 다음 도겸X승관, 첫 투어 '매진 행렬' 시작… 인천 공연 선예매 완판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