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싸운 김천, 광주와 1:1 무승부…고재현 '극장골' 작성일 03-17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7/0001341182_001_2026031723131001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포효하는 김천 고재현</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수적 열세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고재현 선수의 극적인 동점 골에 힘입어 개막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김천은 오늘(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br> <br> 김천은 올 시즌 개막 이후 치른 4경기에서 모두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는 없지만 패배도 기록하지 않는 독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br> <br> 경기는 전반 7분 만에 김천 이상헌 선수가 위험한 반칙으로 퇴장당하며 급격히 광주 쪽으로 기울었습니다.<br> <br> 하지만 광주 역시 전반 27분 주세종 선수가 근육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는 악재를 만났습니다.<br> <br> 광주는 전반 45분 프리드욘슨 선수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아쉬운 기회를 날렸으나, 후반 23분 마침내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br> <br> 문민서 선수의 크로스가 김천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이어지며 얻어낸 페널티킥을 프리드욘슨 선수가 침착하게 성공시켰습니다.<br> <br> 승리를 눈앞에 뒀던 광주는 후반 추가시간 집중력이 흐트러졌습니다.<br> <br> 후반 51분, 김천 강민규 선수가 올린 크로스를 고재현 선수가 환상적인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광주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이로써 이정규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지만, 개막 후 1승 3무(승점 6)로 무패 행진은 유지하게 됐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우리카드, 후반기 14승으로 봄 배구…박철우 대행 체제 성공 03-17 다음 韓 역대 최고 성적! '밀라노의 기적을 썼다'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 '금 2+은 3' 김윤지 MVP 영예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