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김민종·허미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3-1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7/0001341183_001_2026031723161001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민종(왼쪽 세 번째)이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유도 남자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 선수와 여자 57kg급 에이스 허미미(경북체육회)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br> <br> 두 선수는 오늘(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김민종 선수는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이승엽(KH그룹유도단) 선수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반칙승을 거뒀습니다.<br> <br>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그는 연장전 1분 4초에 상대의 세 번째 지도를 끌어내며 승부를 냈습니다.<br> <br> 지난 항저우 대회 동메달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나고야에서 금빛 사냥에 나섭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7/0001341183_002_20260317231610071.jpg" alt="" /><em class="img_desc">유도 국가대표 허미미</em></span><br> 여자 57kg급 결승에서는 허미미 선수가 신유나(제주도청) 선수를 굳히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br> <br> 허미미 선수는 연장 25초 만에 조르기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냈습니다.<br> <br> 지난해 어깨 수술 이후 잠시 주춤했던 허미미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건재함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br> <br> 이 밖에도 남자 90kg급 김종훈, 100kg급 한주엽, 여자 48kg급 이유진, 52kg급 장세윤 선수 등이 각 체급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대한유도회는 선발전 결과와 랭킹 점수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유도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韓 역대 최고 성적! '밀라노의 기적을 썼다'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 '금 2+은 3' 김윤지 MVP 영예 03-17 다음 세븐틴 도겸X승관, ‘[소야곡] ON STAGE’ 인천 공연 선예매 당일 매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