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BTS·임영웅까지…김진명, ‘세종의 나라’로 ‘문화 대통령’에 헌사 작성일 03-1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OI738B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9657e2422e0840c2f642afecf0c9c361f5a9070e8f39339248bcc0dfb89206" dmcf-pid="zOICz06b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225241610wkkg.png" data-org-width="700" dmcf-mid="17m4vItW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225241610wkk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5bfbc1c5f94361e204228cd564b9f9c8369df22308afba184cd775883f6d9c" dmcf-pid="qIChqpPKT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소설가 김진명이 신작 ‘세종의 나라’를 통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에게 헌사를 전하며 그 의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99e6e5192c842df465b49b1e86aa66de59aa88bff2e59aeb18c0446ea730e3f" dmcf-pid="BChlBUQ9vm" dmcf-ptype="general">김진명 작가는 단순한 이야기꾼을 넘어 역사와 민족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가로 평가받아 왔다. 사료 속 숨은 맥락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데 강점을 보여온 그는 이번 작품 ‘세종의 나라’를 통해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를 둘러싼 시대적 긴장과 의미를 소설로 재해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1ae620118241b9a06de0c61afebd9c3781669efdf2080f77c18adbd758c74c" dmcf-pid="b7zqgJmj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작 발표한 김진명 작가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소설 ‘세종의 나라’를 출간한 김진명 작가가 지난 2월 26일 서울 연합뉴스 사옥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3.1 scap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225241930wjfi.jpg" data-org-width="700" dmcf-mid="tb9lQfgR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225241930wj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작 발표한 김진명 작가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소설 ‘세종의 나라’를 출간한 김진명 작가가 지난 2월 26일 서울 연합뉴스 사옥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3.1 scap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835c7f92fbf461cf1f076f9e92def514cfe32db04e9d0f7987b906397c19db" dmcf-pid="KzqBaisAvw" dmcf-ptype="general"><br> 특히, 이번 책은 대한민국 각 분야를 대표하는 15인에게 헌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명단에는 기업인과 학계 인사뿐 아니라 방송인 유재석, 그룹 방탄소년단(BTS), 가수 임영웅 등 이른바 ‘문화 대통령’으로 불리는 인물들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c48ee0d75e3a4074854e94b35aa17d8a03b25df21caa725723863231d225dde8" dmcf-pid="9qBbNnOcCD" dmcf-ptype="general">작가는 이번 헌정의 배경에 대해 유명 소설 ‘15소년 표류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처럼, 오늘날 한국 사회 역시 각 분야 인물들의 지혜로 난관을 헤쳐 나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eec8b69dcff610505b1ca7b0b8446d222ab36f639536ca688c1ca19720ff69" dmcf-pid="2BbKjLIk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영웅 ‘내가 바로 선물’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수 임영웅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언론시사회 및 무대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22 ji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225242217kkum.jpg" data-org-width="700" dmcf-mid="FnNzrcyO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225242217kk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영웅 ‘내가 바로 선물’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수 임영웅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언론시사회 및 무대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22 ji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a5fd47e17a16d9d65d42694a3f69a15b214df967110bccfd5bc154e0a5dc52" dmcf-pid="VbK9AoCEvk"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c78d9761a472247d679a56b37ca1e9effee4d411163d916f9bedffd9f7a255" dmcf-pid="fK92cghD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의 RM.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225242549qocj.jpg" data-org-width="700" dmcf-mid="3KPGiMEo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225242549qo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의 RM.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cd5f902f29cefe75ffd99fa39b76f3ae482d28cd9df2063ad526bcdb2db4f0" dmcf-pid="492VkalwWA" dmcf-ptype="general"><br> 선정 기준 역시 각 인물의 영향력과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 유재석은 꾸밈없는 진정성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해온 점에서, 임영웅은 대중의 삶과 감정을 음악으로 끌어안고 낮은 자세로 소통해온 행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룹 BTS의 RM은 유엔 연설에서 “Speak Yourself”를 강조하며 개인의 목소리를 찾으라는 메시지를 전한 점이, 세종의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되는 자주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b405f400b4eba08fa759dca12e0524ab967f84620858fe176deb39e0c81d62d1" dmcf-pid="82VfENSrvj" dmcf-ptype="general">김진명 작가는 “위기의 시기일수록 우리는 다시 세종을 떠올려야 한다”며 “세종은 백성을 중심에 둔 국가의 본질을 고민했던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모일 때, 사회는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담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f95144ce530b4e9a287edaec546f468adc7ad576213f193059b15aed430f473" dmcf-pid="60pUiMEoTN"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훈민정음 서문을 언급하며 “백성을 위해 문자를 만든 세종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다시 되새겨야 할 가치”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b29d0859bff6dc0fd28bdd8e63741c66c0784948b50af0889b3efbc968775f2" dmcf-pid="PpUunRDgha" dmcf-ptype="general">한편, ‘세종의 나라’는 훈민정음 창제 시기의 정치적 갈등과 인간적인 고뇌를 소설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문자와 권력, 지식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세종 시대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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