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김형묵, 김승수와 대립→소이현에 눈물 사과 작성일 03-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Q4tItWU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11973bd2533b8d6f43179d1e79d721121da142b2cbab368a7939bf674d8bbe" dmcf-pid="PyVbGDGh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211927092qgnx.jpg" data-org-width="900" dmcf-mid="8NQ4tItWF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211927092qg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32e6d5ad96add5bf59bfe4a3bbeaadea1f3624db903bace8d9a8180f9d14ae" dmcf-pid="QWfKHwHl3t" dmcf-ptype="general">‘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형묵이 드라마 텐션을 책임지는 ‘키 플레이어’로 맹활약을 펼쳤다.</p> <p contents-hash="4ab0bc94cde7ea7c80836ad7762bb39c9f614a2a9ce704e24214415d0ce72906" dmcf-pid="xY49XrXSU1" dmcf-ptype="general">김형묵은 지난 14~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3~14회에서 양지바른 한의원 원장 양동익 역을 맡아, 극의 갈등과 감동을 동시에 견인했다.</p> <p contents-hash="42f519c2041189aac9284894aa343b700ee476bbb0df9c1f56c73d7b39391927" dmcf-pid="yRhsJbJ675"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13회에서 양동익(김형묵 분)은 공씨 집안의 이사를 막기 위해 아내 차세리(소이현 분) 몰래 한성미(유호정 분)를 찾아갔다. 그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작성한 ‘헌신 서약서’를 내밀며 독단적인 설득에 나섰는데, 이 만남을 차세리가 목격했다.</p> <p contents-hash="2b98d238f6b8eb274661d96949790f1dc5343277d172927e351feacab1c3b7f9" dmcf-pid="WelOiKiPuZ" dmcf-ptype="general">차세리가 한성미를 찾아가 남편을 몰래 만나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추궁했고, 한성미는 ‘헌신 서약서’를 보여주며 차세리를 제외한 온 가족이 공정한 일가가 이사 가지 못하도록 뒤에서 모의하고 협조한 사실을 폭로했다.</p> <p contents-hash="4cf7b98665156b8bcc0b3e7687effbd67dfb05a052af1d370ae8e58e55c3807c" dmcf-pid="YdSIn9nQUX" dmcf-ptype="general">이 사건으로 배신감을 느낀 차세리는 “나는 가족이 아니냐”는 차가운 말을 남긴 채 가출했고, 양씨 집안은 큰 혼란에 빠졌다. 아내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던 양동익은 공정한과 마주쳤고 “네가 줏대 없이 말 바꾸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것”이라며 멱살 잡고 대립했다. 김형묵은 공정한에게 울분을 토해내는 모습부터 차세리의 부재에 한없이 무너지는 ‘단짠 연기’의 정석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61d625aa1f4127d5a5c3bc3270752b508b3a056b5288ecf4a33d662f5b0cccc1" dmcf-pid="GJvCL2LxzH" dmcf-ptype="general">14회에서는 ‘반성하는 가장’으로서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양동익은 그간의 무관심을 사무치게 후회하며 눈물을 쏟아냈고, 집안 대소사를 묵묵히 챙겨온 아내의 소중함을 비로소 깨달았다.</p> <p contents-hash="3b309196ca0bb0161d119c04570974b91022cf2d43c4f96a0d87b0a9c468b915" dmcf-pid="HnylgfgR3G" dmcf-ptype="general">얼어붙은 차세리의 마음을 녹이기 위해 양동익은 깜짝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집으로 돌아온 차세리 앞에서 직접 장미꽃을 들고 노래를 부르는 ‘로맨틱 세레나데’로 진정성이 담긴 사과를 건넸다. 김형묵은 아내를 향한 온 마음을 담은 세레나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동시에, 자칫 미워 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누구보다 순수한 ‘사랑꾼’으로 그려내며 주말 안방에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0c08f326320267c2cc4d03e4c96df81903db7b2d8ecc9fdc02af3d4110af9e60" dmcf-pid="XLWSa4aeUY" dmcf-ptype="general">김형묵이 열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ZoYvN8Nd0W"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2관왕' 김길리 "기분 좋게 시즌 종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03-17 다음 이세희 "하루라도 먼저 가는 사람 승리"…'깨달음의 장' 후기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