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당구 MVP는 산체스·김가영…영스타는 정수빈 작성일 03-17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7/0001341175_001_2026031721201022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대상을 받은 다니엘 산체스(왼쪽)와 김가영(오른쪽). 가운데는 김영수 총재</strong></span></div> <br>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 선수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 선수가 2025-2026시즌 프로당구를 가장 빛낸 최우수선수(MVP)로 우뚝 섰습니다.<br> <br>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늘(17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에서 산체스와 김가영 선수가 각각 남녀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PBA 이적 3년 만에 처음으로 대상을 품은 산체스 선수는 올 시즌 7차와 8차 투어 연속 우승을 포함해 무려 5차례나 결승에 진출하는 대기록을 썼습니다.<br> <br> 산체스 선수는 대상과 함께 상금왕(3억 2,450만 원), 뱅크샷상, 스포츠맨십상까지 거머쥐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br> <br> 여자부(LPBA)에서는 김가영 선수가 새 역사를 썼습니다.<br> <br> 올 시즌에만 4승을 수확한 김가영 선수는 남녀부를 통틀어 시상식 최초로 3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br> <br> 김가영 선수는 대상 외에도 상금왕(2억 2,950만 원), 베스트 애버리지상, 뱅크샷상 등 무려 6관왕을 달성하며 '여제'의 위엄을 과시했습니다.<br> <br> 선수 생활 30년 차를 맞은 김가영 선수는 "당구가 스포츠로 발전하는 데 힘써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며, 대한민국 당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가장 눈부신 기량 발전을 이룬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스타상'은 9차 투어 준우승을 기록한 정수빈(NH농협카드)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br> <br> 팀리그 대상은 PBA 팀리그 최초로 2회 우승을 달성한 하나카드가 차지했습니다.<br> <br> 이 밖에도 베스트 복식상은 사이그너-한지승 조와 김가영-사카이 조가 받았으며, 가장 눈에 띄는 의상을 선보인 베스트 드레서상은 김영원 선수와 스롱 피아비 선수가 차지했습니다.<br> <br>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죽음에서 돌아온' 남상지, 파격 변신 엔딩 "이제 클로이가 될 시간" ('붉은 진주') [종합] 03-17 다음 금2·은3 따낸 김윤지, 동계패럴림픽 한국선수단 MVP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