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빚·거짓말 트라우마"… 28기 영자, 영철 불신한 진짜 이유 ('이호선 상담소') 작성일 03-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um3h3G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f253e808e8af7892d92ed1e5f9d1220bac76ae82a0d1a4fb2cc327899f144f" data-idxno="677727" data-type="photo" dmcf-pid="7OzOpSpX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HockeyNewsKorea/20260317211125815dfvq.png" data-org-width="720" dmcf-mid="3TP2j6jJJ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HockeyNewsKorea/20260317211125815dfv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3b5d2c952ee9c219051baa7f7144384bc2062e2d33e6d84304cb1eb6282995" dmcf-pid="qCBCuTu5et"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결실을 맺은 화제의 재혼 커플 영철과 영자가 결혼 한 달 만에 위태로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8eda232a9259418ea8e07664596d68306b6539ea5e97502fe39b1f7d36d3b17" dmcf-pid="Bhbh7y71L1"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결혼해 부부가 된 영철과 영자가 출연해 과거의 상처와 깊은 갈등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603fedde609ffeb1c8dd13e3b85a1048795cf57b29a8d4e361d8716231cbed3" dmcf-pid="blKlzWztJ5" dmcf-ptype="general">이날 영자는 첫 번째 결혼에서의 아픈 기억을 꺼내놓았다. 전 남편의 재정적 문제와 모르는 빚, 그리고 시어머니가 친어머니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경험이 큰 트라우마로 남았던 것. 이러한 상처는 재혼 후에도 이어졌다. 영자는 남편 영철을 온전히 믿지 못해 수차례 이별을 통보했음을 고백했다. 특히 속전속결로 진행된 결혼 과정에서 서로를 알아갈 시간이 부족했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912fb39df42dd43f828a3990cdc6dcb6d5c12e716c5620a49c6e897c62010" data-idxno="677728" data-type="photo" dmcf-pid="9v2vBGB3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HockeyNewsKorea/20260317211127159jxeh.png" data-org-width="720" dmcf-mid="0btcXrXS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HockeyNewsKorea/20260317211127159jxe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59a400c4240f61d30b2fc568bd3b3a768a57f2b7bf386ff4dfe2e4ba81c266" dmcf-pid="VyfyKXKpRG" dmcf-ptype="general">부부는 연애 당시 겪었던 가슴 아픈 사연도 공개했다. 영철은 영자의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뻤지만, 아내에게 부담이 될까 봐 마음껏 티를 내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영자는 영철의 조심스러운 태도를 '확신이 없는 것'으로 오해했다.</p> <p contents-hash="6882e64d56bdde3d79ac430a0cce43b837e843bec44491dd3f7f57d8bdeaea38" dmcf-pid="f7g7iKiPdY" dmcf-ptype="general">영자는 "처음 임신 테스트기를 했을 땐 아이를 원했지만, 남편의 대답이 모호해 확신을 느낄 수 없었다"며 당시 이별을 결심했던 이유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아이를 낳기로 결정했으나, 안타깝게도 임신 초기에 계류유산을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786810513ba80739b0c74c99497d37d88d2e67ec1fab625281109a863b9d306" dmcf-pid="4zazn9nQJW" dmcf-ptype="general">남편 영철 역시 힘든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내가 주변의 시선과 댓글 때문에 나를 못 믿는 것이 힘들다"며 "재혼인 만큼 상처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농담조로 '왜 전 남편이 잘못한 걸 내가 받아야 하나'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고백하며 이혼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8cae50c774cbfcb64f562d1aa00db77c97945406737d4567275cdcfcf5ade" data-idxno="677729" data-type="photo" dmcf-pid="6BjBoVoM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HockeyNewsKorea/20260317211128505adxd.png" data-org-width="720" dmcf-mid="pp9SqYqF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HockeyNewsKorea/20260317211128505adx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3f293b3ce1515c315a6cd6348e5fdbf99a6672dfa9bd2db6c2c7e1687b4205" dmcf-pid="QKcKa4aeRS" dmcf-ptype="general">이호선 교수는 이들 부부의 신뢰 문제가 아내의 불안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아내는 상황이 예측되어야 불안이 낮아지는 스타일"이라며 남편에게 "무엇이든 미리 말해주어 아내가 예측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e816d748f8448b8c88dd6cf0b9d49acf39c6b889289cb6a50a2c306cf1968c55" dmcf-pid="x9k9N8Ndnl"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에게 "서로 마음속으로만 하는 배려는 독이 된다"며 "궁금한 것은 질문하고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예측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e085eece1e7f2f9f6cc76e5f60314d7daa0cb1b529767f7378978f982a4d6b9" dmcf-pid="ys7s0l0Heh"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78b2ae374315165bb0d012dd793d4dfad70dcb50becc49d1561927a1c18e2a6" dmcf-pid="WOzOpSpXMC" dmcf-ptype="general">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화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성규, 위태로운 팬 메시지에 다급한 답장 “버텨내줘...심장이 덜컹거려” 03-17 다음 “한국인의 정체성이 자랑스럽다”던 이재, 시상식 후엔 국밥 한 그릇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