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체성이 자랑스럽다”던 이재, 시상식 후엔 국밥 한 그릇 작성일 03-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sxmJmj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0b2f1c27e75d50249b34214fbd3585d48d12bb1d98644623c658eee8a247c1" dmcf-pid="yn9yKXKp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이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211204728iaor.jpg" data-org-width="700" dmcf-mid="Qzps0l0H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211204728ia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이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bb03496a67c26abfe4bd96d1da5ba55520365610051c3a0284d971fafad57e" dmcf-pid="WL2W9Z9UC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이재(EJAE)가 세계 최고의 영화 축제인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위에서 자신의 뿌리를 당당히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67bc851315a07715a874df25ee00d909446bec6b4a721b2564464dd9022ce2e" dmcf-pid="YoVY252uTs" dmcf-ptype="general">이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의 뒷이야기를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d2664ed61c5a6bc2ca90e2f04f1b787f2b023b8b93ee753d3369084e9e97973" dmcf-pid="GgfGV1V7Sm" dmcf-ptype="general">그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거머쥐며 음악적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b0017a233169cda7e55600997ad2aa9bbdef98e4c0d6a9b4dbccbe0807ab17e0" dmcf-pid="Ha4Hftfzvr"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이재는 동료 아티스트인 레이아미(REI AMI), 오드리 누나(Audrey Nuna)와 함께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화려한 금사 자수가 놓인 무대 의상은 공연 도입부에 사용된 한국 전통 음악과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인 깊이를 더했다.</p> <p contents-hash="eb0946a663f9c89daaa5c47da1c311d1234ec4552a46414861ff22e447d0d3aa" dmcf-pid="XlabgfgRCw" dmcf-ptype="general">이재는 화려한 뒤풀이 파티 대신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한국인 특유의 정체성과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95c378cf0821aa8e610009034556d6a76d5025acfe85c8787a261f3a233a4bb" dmcf-pid="ZSNKa4aeSD" dmcf-ptype="general">이재는 수상 직후 눈시울을 붉히며 “어린 시절 케이팝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편견 어린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부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상은 단순한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자신의 문화를 지켜온 굴하지 않는 힘에 대한 보상”이라며 그 의미를 정의했다.</p> <p contents-hash="351126d09e2ece0cef50e1fb6f500e76030493e63c81bc4e1e8816fe1451f345" dmcf-pid="5vj9N8NdTE" dmcf-ptype="general">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도 그의 진정성은 이어졌다. 이재는 “미국에서 성장하며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한국인으로서의 모습을 숨기고 싶었던 시절도 있었다”고 고백하면서도 “지금은 한국인의 정체성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 이번 공연과 리허설을 통해 우리의 뿌리와 깊이 교감할 수 있었다”며 감동을 전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남편 빚·거짓말 트라우마"… 28기 영자, 영철 불신한 진짜 이유 ('이호선 상담소') 03-17 다음 2026년 03월 18일[TV 하이라이트]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