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귀국…2관왕 김윤지 MVP 작성일 03-1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7/0001341173_001_2026031721170870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7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입국 환영ㆍ해단식에서 대회 MVP에 선정된 김윤지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메달 7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낸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늘(17일) 오후 귀국했습니다.<br> <br>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 노르딕스키, 휠체어컬링, 스노보드 대표팀 등 선수단 40명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br> <br> 폐회식 기수로 활약했던 휠체어컬링의 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으며, 단일 대회 5개 메달을 따낸 김윤지(BDH파라스) 선수와 이제혁(CJ대한통운) 선수 등이 가족과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br> <br>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해단식에서 "정부는 이번 성과가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도록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이는 당초 목표였던 '금1·동1'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종전 최고 성적인 2018 평창 대회(금1·동2)를 갈아치운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br> <br> 특히 노르딕스키의 김윤지 선수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br> <br> 김윤지 선수는 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2관왕의 위업도 달성해 선수단 자체 MVP로 선정됐습니다.<br> <br> 또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조가 16년 만에 종목 메달(은메달)을 안겼고, 이제혁 선수는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동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br> <br> 다음 동계 패럴림픽은 2030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 3년 연속 LPBA 대상…6관왕 영예 03-17 다음 가입자 전화번호를 조합해 ‘개인식별’…LG유플, 보안 우려에 “유심 무상교체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